728x90
반응형

1.블로거가 경험 했던 일 37

[학창시절 이야기]중학교 시절 왕따를 당했던 일화 #3

초,중 시절 따 당했던 일화 #2에 이어 #3을 이어서 작성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주제가 주제이니 만큼 너무 심각성을 두고 작성하는 것도 좋은 것 같지는 않고 그렇다고 너무 성의 없이 끝내도 아닌 거 같아서 주말에 나들이를 가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주말에도 바빴던 관계로 글을 쓰는 것이 많이 늦었지만 글을 보며 지난 상처들을 지우는데 도움이 된다거나 이런 일을 현재 당하고 있는데 어떻게 견디고 이겨내야 할지 답안은 없지만 결코 본인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이 일의 답이 될 수는 없다라는 것만 알고 있으면 좋겠네요 그럼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중3때는 그냥저냥 즐겁게 지내서 중2병이 심하게 온다는 중2때 이야기 입니다 남들은 학업에 집중을 해서 좋은 성적을 받고 싶어 ..

[학창시절 이야기]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시절 왕따를 당했던 일화 #2

지난 시간에 썼던 내용을 이어서 두번째 글을 작성 하도록 하겠습니다 5학년때는 그렇게 같은 아파트 단지 내에 사는 여자애 1명하고 같은 아파트에 여자애 1명을 제외하면 친구들하고도 잘 어울리며 재미있게 지냈었구요 문제는 이제 6학년때 시작이 되는데 반 전체로 왕따가 된 것은 아니지만 1명의 특정 인물 때문에 왕따 비슷한 일이 발생을 하게 되는데 그 이야기를 시작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친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안 친한 것도 아니고 뭔가 이야기를 하면 그냥 대화를 주고 받는 정도 수준의 사이 였는데 얘가 어느 순간 저를 조금 만만하게 보고 그렇게 해도 된다고 생각을 했던 건지 다른 친구들에게 뭔가 저의 뒷담 같은 것을 하면서 이간질을 한다고 하는 것이 맞겠네요 내가 뭐 누구보다 더 싸움을 잘한다..

[학창시절 이야기]초등학교때 왕따를 당했던 일화 #1

음... 여전히 게임은 하지 않고 있어서 블로그 관리는 해야 할 것 같고 해서 이전에 일상 이야기를 했을때 왕따를 당했던 일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겠다라고 했는데 일단 초등학교 때 왕따를 당했던 일 부터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이게 중학교 때도 일이었고 고등학교 때는 왕따는 아니었지만 비슷한 느낌 일 수 밖에없는 이유가 있었으나 미리 말하면 분량이 줄어 들기 때문에 뼛속까지 블로거는 아니지만 그냥 이렇게 글 쓰는 것은 나름대로 취미 생활로 좋아 하는 편이기도 하고 이미 제 마음 속에서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훌훌 털어 낸 일들이지만 이야기를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저는 초등학교 1학년 까지는 성남시에서 살았다가 2학년 입학 하는 시기에 경기도 구리시로 이사를 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이사를 하게 되면..

[일상 이야기]누군가에게 아무런 이유 없이 사랑을 받아 본 적이 있나??

우선 게임 포스팅을 위주로 블로그를 관리를 하려고 했으나 뭔가 게임을 잘 하지 않다보니 가끔 일기 형식으로 글을 다시 작성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혼자 고민 정도 해보았을 법한 내용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가장 가까운 부모님에게서 아낌없는 사랑을 받을 수도 있고 시간이 지나서 연애라는 것을 하면서 서로 사랑해서 받는 사랑에 대한 내용을 다룬 것은 아닙니다 그런 것은 누군가에게는 흔한 일이 될 수도 있고 가장 가까운 부모님이 속으로는 자기 자식이기 때문에 마음 속으로는 아낌없는 사랑을 주고 있으나 표현을 전혀 하지 않아서 내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 맞나?? 하고 착각이 드는 사람들이 일단 이 글을 보러 찾아 오는 분들이지 않을까?? 생각이 되구요 서로 좋아하는 연인이 있어서 그런 사랑을 받는..

[극한직업]지옥의 알바 택배 상하차 후기 글 #4 (하차편 2부)

이번에는 뭔가 할말을 생각 하다가 삼천포로 빠지지 않고 택배 물류 하차 일을 했었던 것만 간단 명료하게 설명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첨부한 이미지들 중 저의 사진 이외에는 전혀 상관 없는 이미지이니가뿐하게 넘어가도 되는 부분 입니다 물론 저렇게 컨테이너에서 일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전에 설명을 했었나???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저렇게 컨테이너에서 작업을 할 경우에는 무거운 물건들도 많고 양도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힘들다라고 하는데차량에서 뺀다고 해서 결코 쉬운 것은 아닙니다. 차량 두대 중에서 한대를 2인 1조를 이루어 작업을 하게 되는데명절이라거나 김장을 한다거나 쌀을 무진장 시킨다거나 그런 특별한 상황이 없을때는대체적으로 4 ~ 5대 정도를 하차 하는 것이 평균 작업량이라고 했었는데요 명절 같은 경..

[극한직업]지옥의 알바 택배 상하차 후기 글 #3 (하차편)

티스토리 블로그 활성화를 위해 그 동안 아끼고 아껴 왔던 이야기들을 털어 놓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극한직업이다 지옥의 알바다~라고 쓰긴 했지만 저는 지역을 옮기고 제대로 된 직장을 다니기 전에 집구석에서 탱자 탱자 놀고만 있을 수는 없어서 한달 정도??? 또는 한달 조금 넘은 시간을 일한 것도 있지만 연장이 없으면 기본 4시간만 하거나 그보다 짧은 시간에 끝나기도 했습니다 이제부터 그 이야기를 쓰도록 할테니 혹시라도 현재 일을 하고 계시는 직장에서 돈을 버는 일이 어려움이 있어서 근처에서 4시간 정도라도 하차 일을 해보시려고 하시는 분들은 글을 잘 읽고 도전을 하셨으면 합니다 일단 택배 상하차 일을 하면서 악명 높은 옥천 hub 이런 곳은 쳐다 본 적도 없어서 일의 강도를 모르니 다른 분들도 그런 곳은..

내가 꾸는 꿈에 대한 이야기 #2

저번에 포스팅한 꿈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을 작성한 지도 열 흘이 지났는데 그 사이에 또 열심히 꿈을 꾸었네요. 이번에는 쫓기거나 떨어지는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살인에 대한 꿈은 대략적으로 저번 포스팅 시간에 작성을 해보았고 이번 시간에는 살인을 하려다 쫓기거나 떨어지는 꿈에 대한 꿈인데요. 아무래도 떨어지는 꿈 같은 경우에는 제가 침대에서 잠을 자거나 쇼파에서 잠을 자다보니 꾸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꿈의 첫 시작은 어두운 산 길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부엉이 우는 소리와 새 중에 삐이 ~ 삐이 ~ 삐이 ~ 거리는 호랑지빠귀라는 새가 있는데 그 소름 끼치는 소리도 들리구요. 아무래도 군대 탄약고 야간 근무를 할때 듣던 소리라서 꿈에서도 익숙 하게 들을..

내가 꾸는 꿈에 대한 이야기 #1

꿈이라고 하니까 내가 무엇이 되고 싶은 그런 장래희망이라고 생각 하신 분은 조용히 뒤로가기 버튼 누르고 나가시면 되겠구요. 그냥 간단하게 잠을 잘때 좋든 싫든 꿀때가 있고 아니면 아예 아무런 생각도 없이 아침까지 잘 자고 일어날 때가 있고 할겁니다. 저도 잠을 잘 자고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 날때가 훨씬 많지만 왜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분명 스트레스도 안받는다고 생각을 했는데 꿈을 꾸는 것은 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때 자주 꾸게 된다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요즘들어 제가 자주 꾸는 꿈은 사람을 죽이려고 하거나 정말 실행에 옮겨 죽이거나 하는 꿈을 꾸게 되었는데요. 그런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런 꿈은 왜 꾸게 되는 것인지 아시는 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우선 첫..

[이런 경험 있나요??]왜 나한테만 물어보는걸까??

이번 포스팅은 저의 일상 이면서 겪어 왔던 단순한 일상에서 있을 법한 일들을 짧게 이야기 하는 시간으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평소에 저의 표정이라거나 행동이나 외모가 편안한 느낌을 준다라는 생각은 정말 1도 안하고 난 성격이 못됬고 표정도 잘 웃지 않는 무표정에 친절이라고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인간이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그런 생각을 한번씩 깨부숴버리는 일이 생기곤 합니다. 우선 첫번째는 길을 걷다보면 주변에 사람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굳이 나한테 와서 어디로 가려고 하는데 어디로 가야하죠??라고 길을 묻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로 젊은 여자분들이 많이 물으시는데 그러면 좋은거 아니냐??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그냥 길 물어보는거라 1도 좋지 않구요. 그냥 귀찮습니다. 음악듣고 있어도..

10-12 내 군생활 이야기 #3

다시 돌아온 내 군생활 이야기 세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훈련을 받았던 때 이야기를 하기로 했었죠. 기본적인 중대,대대 전술 훈련때는 훈련 장소에서 A형 텐트를 치고 숙식을 하면서 저는 공병으로서 해야하는 기본적인 철조망,폭파,지뢰에 대해 훈련을 받았었는데 지뢰 같은 경우에는 제대로 하루 날 잡고 실제 지뢰를 매설하는 작업을 할 담당 몇소대를 착출해서 나가고 나머지 인원은 닷지라고 불리는 K-311 차량을 타고 폭파를 하기 위해 담당 훈련 장소이자 전준태(전투준비태세) 때나 실전 전투시 폭파로 다리를 폭파시켜서 차량으로 진입 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하는 폭파훈련을 하게 됩니다. 평상시에는 훈련을 하면 굳이 터트릴 필요는 없지만 보여주기 식을 할때는 뇌관 정도 찔러 넣고 터트리는 방식으로 하고 그 훈..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