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구인 글을 통해 쉽게 구할 수 있어서 시작을 해보았을 수도 누군가는 글을 통해 이 일이 지옥의 알바 로 인식을 해서 간접 경험을 해보셨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우선 당연히 요즘 이야기는 아닙니다. 제가 일을 했던 곳은 구 현*택배 현 롯*택배가 된 바로 그 구 현*택배 남양주에 거주 할때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을 하기로 마음 먹은것은 한창 운동도 하고 힘 좀 쓴다고 까부는 시기였고 일하고 나서 바로 일당을 받는다는 것과 후기 글이 조금은 있는 상태여서 확인을 했을때 이 일은 정말 하지마라 하는 글을 보고 얼마나 힘이 들기에 그런것인지 몸 소 실천을 하겠다는 나사 빠진 생각을 하며 그렇게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미친듯이 올라오는 택배 상하차 구인글 중 집하고 가까운 곳이 있어서 문자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