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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5

[일상 일기]많이 풀린 날씨 외근을 끝내고 산책 겸 운동 (또이어트는 역시 걷기운동!!)

오전에 외근을 하고 서류 제출을 하러 회사로 가는 도중 한 동안 잠시 쌀쌀하던 날씨가 계속 되다가날이 많이 풀려서 적당히 포근한 날씨더라구요 원래 비소식이 있었는데새벽에 아주 잠깐 내리고 말았다고 하던데 그 영향인가?? 무튼 지난 포스팅에 밤에 산책을 했던 장소를밝을때 다시 찾아 왔습니다~ 이번에는 차량도 다닐 수 있고 사람도 다닐 수 있는 길로 조금 크게 돌아 보았습니다 대략 이런 느낌인데 저 터널 넘어가면 어디가 나오는지는 아직 한번 도 가본 적 없어서 모르겠네요 저 터널을 지나가지 않고 좌측 길로 이동을 했고 이 길을 통해 넘어가면 제가 밤에 한 바퀴 돌던 구간이 아니라 반대편 쪽 길이 있는데 그 길과 연결이 된 조금은 크게 돌 수 있는 구간으로 예전에 이렇게 걷지 않고 그냥 택배 일하러다닐 때 초..

[일상 이야기]누군가에게 아무런 이유 없이 사랑을 받아 본 적이 있나??

우선 게임 포스팅을 위주로 블로그를 관리를 하려고 했으나 뭔가 게임을 잘 하지 않다보니 가끔 일기 형식으로 글을 다시 작성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혼자 고민 정도 해보았을 법한 내용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가장 가까운 부모님에게서 아낌없는 사랑을 받을 수도 있고 시간이 지나서 연애라는 것을 하면서 서로 사랑해서 받는 사랑에 대한 내용을 다룬 것은 아닙니다 그런 것은 누군가에게는 흔한 일이 될 수도 있고 가장 가까운 부모님이 속으로는 자기 자식이기 때문에 마음 속으로는 아낌없는 사랑을 주고 있으나 표현을 전혀 하지 않아서 내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 맞나?? 하고 착각이 드는 사람들이 일단 이 글을 보러 찾아 오는 분들이지 않을까?? 생각이 되구요 서로 좋아하는 연인이 있어서 그런 사랑을 받는..

190517 일상 일기

이번 일기 포스팅 같은 경우는 뭐 운동을 했다거나 식사를 했던 것을 쓰는 것은 아니고 집 코앞에 있는 공원이면서도 이제서야 들려서 구경을 하게 되어 집 앞 공원(공터)에 대한 포스팅이 되겠습니다. 우선 집 앞 공원이라고는 했지만 정말 우리 아파트를 위해서 만들어진 공원은 아니지만 얼떨결에 우리 아파트 근방에 공원이 생기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사진을 보시면 아시게 되겠지만 먼저 설명을 한다면 아파트가 건설 되고 있는 부근 옆에 공원이 있습니다. 현재 1단지 아파트는 완공이 되어 사용이 되고 있고 2단지 아파트 경우 건설을 진행 중인데요. 그 2단지 아파트 건설 하는 옆에 공원(공터)가 자리를 잡게 되었는데 신축 아파트가 들어서게 되어서 그런지 공원(공터)를 나름 이쁘게 만들어 놓긴 했더라구요. 그래서 이렇..

카테고리 없음 2019.05.17

19-04-23 일기

오늘 아침은 운동을 하고 나서 간단하게 컵라면으로 먹었습니다. 아주 형편 없는 식사를 했다라고 생각 할수도 있지만 저는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반찬으로는 파 김치로 했습니다. 한 동안 손을 대지 않았더니 많이 익어버렸더군요. 아주 짭짤하고 시큼시큼한 맛 때문에 라면 맛이 제대로 나지 않기에 라면에 투척해서 김치 SBM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컵라면에 뜨거운 물을 부어 증기 때문에 뿌옇게 보이네요. 더욱 상세한 사진이 필요 할 것으로 혼자만의 생각을 하며 뜨거운 김을 피해서 폰 카로 무빙 스샷 때렸습니다. 저는 푹 퍼진 것보다는 어느정도 꼬들꼬들한 라면 식감이 좋습니다. 그래서 라면도 냄비로 끓인 라면보다 군대에서 먹는 뽀글이라고 해서 봉지에 물을 부어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과자 같은 식감이 좋아서 끓여..

카테고리 없음 2019.04.24

19-04-22 일기

티스토리 블로그에 입성하고 처음으로 작성을 하는 포스팅이 일기로 시작 합니다. 물론 학창시절 쓰던 비밀 일기 같은 혼자만 알고 싶은 내용을 쓰지는 못하는 랜선이란 공간이기 때문에 재미는 없을 거구요. 그리고 제가 누군지도 아직 잘 파악이 안되시기 때문에 관심도 없으실 겁니다. 그래도 한가지씩 쓰다보면 내 일기 내용 안에서 비슷한 경험들을 했거나 앞으로 겪어야 하거나 과거에 겪었거나 하는 것들로 그냥 회상이 되었든 미래 있을 일들을 글을 통해 간접 경험이 되었든 현재 겪고 있어서 짜증 날 수도 있지만 어떤 동질감을 느껴서 그래 얘도 이렇게 사는데 뭐... 라고 생각하며 가볍게 넘길 수 있는 그런 일들로 받아들여 진다면 다행이다라고 생각이 될 것 같네요. 우선 저의 아침은 일반적으로 직장 생활을 하시는 분들..

카테고리 없음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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