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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6

[일상 이야기]화가 날 때는 어떻게 해결 해야 할까??

이번 포스팅 주제는 화가 나는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유연하게 넘어 갈 수 있을까??라던지 화를 참아내다 보니 속에서 게이지 차듯 차곡차곡 쌓인 것들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해결방안을 알려준다거나 그런 것은 없습니다 (제가 그쪽 분야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이죠) 허나 제가 살아오면서 어느정도의 이해력이라던지 그런 감각에 대해서 유연하게 대처를 하는 방법들이 있어서 의외로 잘 참아내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제가 얼마 전에 결국 그 분노를 참아내지 못하고 극대노를 하며 우렁차게 소리를 지르면서 쌍욕을 막 날렸던 일화가 있었습니다 직장 내에서 있던 일이라서 아주 자세하게 풀어내지는 못하겠지만 간략하게만 말하자면 어떤 상황이냐면 일단 직장 내에서 저하고 같이 붙어서 일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희가 일을 끝..

[일상 일기]많이 풀린 날씨 외근을 끝내고 산책 겸 운동 (또이어트는 역시 걷기운동!!)

오전에 외근을 하고 서류 제출을 하러 회사로 가는 도중 한 동안 잠시 쌀쌀하던 날씨가 계속 되다가날이 많이 풀려서 적당히 포근한 날씨더라구요 원래 비소식이 있었는데새벽에 아주 잠깐 내리고 말았다고 하던데 그 영향인가?? 무튼 지난 포스팅에 밤에 산책을 했던 장소를밝을때 다시 찾아 왔습니다~ 이번에는 차량도 다닐 수 있고 사람도 다닐 수 있는 길로 조금 크게 돌아 보았습니다 대략 이런 느낌인데 저 터널 넘어가면 어디가 나오는지는 아직 한번 도 가본 적 없어서 모르겠네요 저 터널을 지나가지 않고 좌측 길로 이동을 했고 이 길을 통해 넘어가면 제가 밤에 한 바퀴 돌던 구간이 아니라 반대편 쪽 길이 있는데 그 길과 연결이 된 조금은 크게 돌 수 있는 구간으로 예전에 이렇게 걷지 않고 그냥 택배 일하러다닐 때 초..

[일상 이야기]고등학생때 있었던 일화 적으려다가 그냥 혼자 나불나불 거리는 글

일단 고등학생때 있던 일들을 말하기 전에 간략하게 심리적으로 어떤 상태 였는지부터 말을 해보자면 이 당시에 반항심이라던지 이런 것들이 다른 친구들에게는 많이 보였는데 그런 것은 없었으나 약간 고독한 상태 + 방황을 하는 상태??? (이렇게 말하니까 더 모르겠다라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집을 가던지 학교를 가던지 뭔가 보호를 받는다라는 느낌보다는나를 옥죄는 기분 및 1초도 이 장소에서 편하게 있을 수 없다라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생각하면되는데 일단 집에서 생활은 그다지 대화를 많이 하지 않는 그런 평범한 가정이면서요즘 아이들 학대 문제라던지 집안에서의 문제들을 오은영 교수님이 어떻게 해라 라는 듯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강형욱 반려견 훈련사가 있듯이 오은영 교수님이 부모들이 자식들에게 하면 ..

[학창시절 이야기]중학교 시절 왕따를 당했던 일화 #3

초,중 시절 따 당했던 일화 #2에 이어 #3을 이어서 작성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주제가 주제이니 만큼 너무 심각성을 두고 작성하는 것도 좋은 것 같지는 않고 그렇다고 너무 성의 없이 끝내도 아닌 거 같아서 주말에 나들이를 가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주말에도 바빴던 관계로 글을 쓰는 것이 많이 늦었지만 글을 보며 지난 상처들을 지우는데 도움이 된다거나 이런 일을 현재 당하고 있는데 어떻게 견디고 이겨내야 할지 답안은 없지만 결코 본인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이 일의 답이 될 수는 없다라는 것만 알고 있으면 좋겠네요 그럼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중3때는 그냥저냥 즐겁게 지내서 중2병이 심하게 온다는 중2때 이야기 입니다 남들은 학업에 집중을 해서 좋은 성적을 받고 싶어 ..

[학창시절 이야기]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시절 왕따를 당했던 일화 #2

지난 시간에 썼던 내용을 이어서 두번째 글을 작성 하도록 하겠습니다 5학년때는 그렇게 같은 아파트 단지 내에 사는 여자애 1명하고 같은 아파트에 여자애 1명을 제외하면 친구들하고도 잘 어울리며 재미있게 지냈었구요 문제는 이제 6학년때 시작이 되는데 반 전체로 왕따가 된 것은 아니지만 1명의 특정 인물 때문에 왕따 비슷한 일이 발생을 하게 되는데 그 이야기를 시작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친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안 친한 것도 아니고 뭔가 이야기를 하면 그냥 대화를 주고 받는 정도 수준의 사이 였는데 얘가 어느 순간 저를 조금 만만하게 보고 그렇게 해도 된다고 생각을 했던 건지 다른 친구들에게 뭔가 저의 뒷담 같은 것을 하면서 이간질을 한다고 하는 것이 맞겠네요 내가 뭐 누구보다 더 싸움을 잘한다..

[일상 이야기]누군가에게 아무런 이유 없이 사랑을 받아 본 적이 있나??

우선 게임 포스팅을 위주로 블로그를 관리를 하려고 했으나 뭔가 게임을 잘 하지 않다보니 가끔 일기 형식으로 글을 다시 작성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혼자 고민 정도 해보았을 법한 내용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가장 가까운 부모님에게서 아낌없는 사랑을 받을 수도 있고 시간이 지나서 연애라는 것을 하면서 서로 사랑해서 받는 사랑에 대한 내용을 다룬 것은 아닙니다 그런 것은 누군가에게는 흔한 일이 될 수도 있고 가장 가까운 부모님이 속으로는 자기 자식이기 때문에 마음 속으로는 아낌없는 사랑을 주고 있으나 표현을 전혀 하지 않아서 내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 맞나?? 하고 착각이 드는 사람들이 일단 이 글을 보러 찾아 오는 분들이지 않을까?? 생각이 되구요 서로 좋아하는 연인이 있어서 그런 사랑을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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