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일상 8

[일상 일기]많이 풀린 날씨 외근을 끝내고 산책 겸 운동 (또이어트는 역시 걷기운동!!)

오전에 외근을 하고 서류 제출을 하러 회사로 가는 도중 한 동안 잠시 쌀쌀하던 날씨가 계속 되다가날이 많이 풀려서 적당히 포근한 날씨더라구요 원래 비소식이 있었는데새벽에 아주 잠깐 내리고 말았다고 하던데 그 영향인가?? 무튼 지난 포스팅에 밤에 산책을 했던 장소를밝을때 다시 찾아 왔습니다~ 이번에는 차량도 다닐 수 있고 사람도 다닐 수 있는 길로 조금 크게 돌아 보았습니다 대략 이런 느낌인데 저 터널 넘어가면 어디가 나오는지는 아직 한번 도 가본 적 없어서 모르겠네요 저 터널을 지나가지 않고 좌측 길로 이동을 했고 이 길을 통해 넘어가면 제가 밤에 한 바퀴 돌던 구간이 아니라 반대편 쪽 길이 있는데 그 길과 연결이 된 조금은 크게 돌 수 있는 구간으로 예전에 이렇게 걷지 않고 그냥 택배 일하러다닐 때 초..

[일상 일기]쌀쌀한 날씨에 시작 된 밤 산책 겸 운동 (또이어트의 시작)

피파4를 잠정 휴식기를 가지게 되면서 티스토리 블로그는 개인적인 일상이나 기억이 나는 옛 이야기들을그냥 거침없이 끄적이는 글들로 포스팅을 남기며 관리를 해보겠다!!!라고 해서 그 첫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운동을 꼭 반드시 배워서시작을 해보고 싶다!!!라고 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는데.... 하루에 일을 투잡을 뛰다보니컨디션이 오락가락 할 때가 많기도 하고 뭔가 시간을 내서 한다고 치면일을 하는 것만으로도 불규칙적으로 잠을 자고 일어나야하는 상황이라서 뭔가 뚜렷한 목표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열정적으로 운동을 빡세게 해야겠다!!라는 초집중 모드로 돌입을 하지 못하는 부분도있어서 뭔가 일단은 가볍게 운동을 시작해서춘천에 거주를 했을때처럼 운동을 재미있다~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중요한 ..

[학창시절 이야기]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시절 왕따를 당했던 일화 #2

지난 시간에 썼던 내용을 이어서 두번째 글을 작성 하도록 하겠습니다 5학년때는 그렇게 같은 아파트 단지 내에 사는 여자애 1명하고 같은 아파트에 여자애 1명을 제외하면 친구들하고도 잘 어울리며 재미있게 지냈었구요 문제는 이제 6학년때 시작이 되는데 반 전체로 왕따가 된 것은 아니지만 1명의 특정 인물 때문에 왕따 비슷한 일이 발생을 하게 되는데 그 이야기를 시작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친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안 친한 것도 아니고 뭔가 이야기를 하면 그냥 대화를 주고 받는 정도 수준의 사이 였는데 얘가 어느 순간 저를 조금 만만하게 보고 그렇게 해도 된다고 생각을 했던 건지 다른 친구들에게 뭔가 저의 뒷담 같은 것을 하면서 이간질을 한다고 하는 것이 맞겠네요 내가 뭐 누구보다 더 싸움을 잘한다..

[일상 이야기]누군가에게 아무런 이유 없이 사랑을 받아 본 적이 있나??

우선 게임 포스팅을 위주로 블로그를 관리를 하려고 했으나 뭔가 게임을 잘 하지 않다보니 가끔 일기 형식으로 글을 다시 작성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혼자 고민 정도 해보았을 법한 내용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가장 가까운 부모님에게서 아낌없는 사랑을 받을 수도 있고 시간이 지나서 연애라는 것을 하면서 서로 사랑해서 받는 사랑에 대한 내용을 다룬 것은 아닙니다 그런 것은 누군가에게는 흔한 일이 될 수도 있고 가장 가까운 부모님이 속으로는 자기 자식이기 때문에 마음 속으로는 아낌없는 사랑을 주고 있으나 표현을 전혀 하지 않아서 내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 맞나?? 하고 착각이 드는 사람들이 일단 이 글을 보러 찾아 오는 분들이지 않을까?? 생각이 되구요 서로 좋아하는 연인이 있어서 그런 사랑을 받는..

내가 꾸는 꿈에 대한 이야기 #2

저번에 포스팅한 꿈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을 작성한 지도 열 흘이 지났는데 그 사이에 또 열심히 꿈을 꾸었네요. 이번에는 쫓기거나 떨어지는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살인에 대한 꿈은 대략적으로 저번 포스팅 시간에 작성을 해보았고 이번 시간에는 살인을 하려다 쫓기거나 떨어지는 꿈에 대한 꿈인데요. 아무래도 떨어지는 꿈 같은 경우에는 제가 침대에서 잠을 자거나 쇼파에서 잠을 자다보니 꾸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꿈의 첫 시작은 어두운 산 길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부엉이 우는 소리와 새 중에 삐이 ~ 삐이 ~ 삐이 ~ 거리는 호랑지빠귀라는 새가 있는데 그 소름 끼치는 소리도 들리구요. 아무래도 군대 탄약고 야간 근무를 할때 듣던 소리라서 꿈에서도 익숙 하게 들을..

[이런 경험 있나요??]왜 나한테만 물어보는걸까??

이번 포스팅은 저의 일상 이면서 겪어 왔던 단순한 일상에서 있을 법한 일들을 짧게 이야기 하는 시간으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평소에 저의 표정이라거나 행동이나 외모가 편안한 느낌을 준다라는 생각은 정말 1도 안하고 난 성격이 못됬고 표정도 잘 웃지 않는 무표정에 친절이라고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인간이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그런 생각을 한번씩 깨부숴버리는 일이 생기곤 합니다. 우선 첫번째는 길을 걷다보면 주변에 사람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굳이 나한테 와서 어디로 가려고 하는데 어디로 가야하죠??라고 길을 묻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로 젊은 여자분들이 많이 물으시는데 그러면 좋은거 아니냐??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그냥 길 물어보는거라 1도 좋지 않구요. 그냥 귀찮습니다. 음악듣고 있어도..

190517 일상 일기

이번 일기 포스팅 같은 경우는 뭐 운동을 했다거나 식사를 했던 것을 쓰는 것은 아니고 집 코앞에 있는 공원이면서도 이제서야 들려서 구경을 하게 되어 집 앞 공원(공터)에 대한 포스팅이 되겠습니다. 우선 집 앞 공원이라고는 했지만 정말 우리 아파트를 위해서 만들어진 공원은 아니지만 얼떨결에 우리 아파트 근방에 공원이 생기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사진을 보시면 아시게 되겠지만 먼저 설명을 한다면 아파트가 건설 되고 있는 부근 옆에 공원이 있습니다. 현재 1단지 아파트는 완공이 되어 사용이 되고 있고 2단지 아파트 경우 건설을 진행 중인데요. 그 2단지 아파트 건설 하는 옆에 공원(공터)가 자리를 잡게 되었는데 신축 아파트가 들어서게 되어서 그런지 공원(공터)를 나름 이쁘게 만들어 놓긴 했더라구요. 그래서 이렇..

카테고리 없음 2019.05.17

190425 일기

아침은 간단하게 계란 후라이 부터 구워줍니다. 딸기잼을 바른 식빵과 함께 계란후라이를 아침식사로 해결을 하게되었구요. 식빵을 굽지않은 것보다 적당히 노릇노릇 구워준 식빵에 딸기잼을 바른 것이 훨씬 맛이 있더군요. 물론 저의 피셜이구요. 뭔가 과자중에 딸기잼 파이 같은 그런 식감에 맛이 나서 괜찮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달달하고 바삭바삭한 맛 그렇게 먹다보니 마실 거를 따로 안챙겼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구요. 그냥 정수기 물 뽑아서 목이 마른 것을 해결하였습니다. 누구나 손 쉽게 구매 할수 있는 ABC 초콜렛이 작은 봉지로 할인을 하고 있길래 호갱님 어서오세요~하는 물건을 덥석 물어버렸습니다. 간단하게 당 보충한 셈 치고 2개정도 먹어주었구요. 아실랑가 모르겠지만 4월 제철인 딸기를 디저트로 챙겨 먹었습니..

카테고리 없음 2019.04.25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