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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화가 날 때는 어떻게 해결 해야 할까??

이번 포스팅 주제는 화가 나는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유연하게 넘어 갈 수 있을까??라던지 화를 참아내다 보니 속에서 게이지 차듯 차곡차곡 쌓인 것들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해결방안을 알려준다거나 그런 것은 없습니다 (제가 그쪽 분야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이죠) 허나 제가 살아오면서 어느정도의 이해력이라던지 그런 감각에 대해서 유연하게 대처를 하는 방법들이 있어서 의외로 잘 참아내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제가 얼마 전에 결국 그 분노를 참아내지 못하고 극대노를 하며 우렁차게 소리를 지르면서 쌍욕을 막 날렸던 일화가 있었습니다 직장 내에서 있던 일이라서 아주 자세하게 풀어내지는 못하겠지만 간략하게만 말하자면 어떤 상황이냐면 일단 직장 내에서 저하고 같이 붙어서 일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희가 일을 끝..

음료수 혼합해서 마신 후기

비타민 음료 혼합해서 마시고 운동하기!!! Feat.부라보 수박 콘 아이스크림 (간만에 써보는 일상 매번 게임 포스팅만 쓰다보니 게임에 미쳐있는 게으른 사람이라고 생각이 되실 것 같아서 이번 포스팅은 운... blog.naver.com 4년전 블로그에도 올렸지만 이때 당시 블로그에 올린 내용은 혼합 음료에 대한 것만 쓴 것이 아닌 또이어트를 한다고 한창 짐종국님의 계단 걷기운동이 방송에서 알려지기 시작 했을 당시 유산소로 아파트 계단을 지하부터 15층까지 올라가는 것을 기본적으로 웨이트도 겸해서 할때는 5회 정도 유산소만 할 경우에는 정말 힘들어 죽겠다~ 싶은 때까지 하면서 저 당시에는 4년 차이라고 체력이 그래도 쌩쌩 하긴 했지만 사실 저 당시에 제가 우울증이 있어서 어디 외부로 많이 나돌아 다니지 않..

[일상 일기]많이 풀린 날씨 외근을 끝내고 산책 겸 운동 (또이어트는 역시 걷기운동!!)

오전에 외근을 하고 서류 제출을 하러 회사로 가는 도중 한 동안 잠시 쌀쌀하던 날씨가 계속 되다가날이 많이 풀려서 적당히 포근한 날씨더라구요 원래 비소식이 있었는데새벽에 아주 잠깐 내리고 말았다고 하던데 그 영향인가?? 무튼 지난 포스팅에 밤에 산책을 했던 장소를밝을때 다시 찾아 왔습니다~ 이번에는 차량도 다닐 수 있고 사람도 다닐 수 있는 길로 조금 크게 돌아 보았습니다 대략 이런 느낌인데 저 터널 넘어가면 어디가 나오는지는 아직 한번 도 가본 적 없어서 모르겠네요 저 터널을 지나가지 않고 좌측 길로 이동을 했고 이 길을 통해 넘어가면 제가 밤에 한 바퀴 돌던 구간이 아니라 반대편 쪽 길이 있는데 그 길과 연결이 된 조금은 크게 돌 수 있는 구간으로 예전에 이렇게 걷지 않고 그냥 택배 일하러다닐 때 초..

[이런 경험 있나요??]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길까??#2

또다시 포스팅 글을 작성하게 된 이런 일은 왜 나한테만 일어날까?? 싶은 주제를 포스팅 글로 들고 오게 된 두번째 시간입니다~ 또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제가 주말에 나 홀로 떠나는 나들이를 다니는데 평상시에 운전을 하는 직업은 아니지만 외근을 많이 다니다 보니 차량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 나들이를 갈 때만큼은 두 손 두 발 조금 자유롭게 가는 것도 제 나름대로의 힐링이라 생각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갈 수 있는 코스라고 한다면 주로 전철을 이용하여 나들이 장소로 찾아 나서게 되는데요 이번에 나들이를 갈 때 역시 전철을 이용해서 가게 되었는데 줄을 한참 잘 서있다가 종점이 역에서 역 끝까지 가는 것이 아닌 중간 지점쯤까지만 가는 애매한 열차가 들어오는 타이밍이었는데요 한참 서있다가 열차가 막 들어오는 타..

날씨는 흐리지만 동네 산책 겸 걷기운동을 하고 온 또이어터(점심시간을 지배하는 자!!)

오늘은 오전에 현장 근무를 하여 회사에서 열일을 하고 회사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있지만 드물게 외식을 하거나 또이어트를 하는 때에는 집에서 챙겨 먹는 일이 있는데 집에서 간단하게 챙겨 먹고남는 시간동안 네이버 블로그에서 건달산 다녀 온 포스팅을 작성 했었는데 화성시에서 가장 높다고 하는 건달산 다녀온 후기 (산린이가 간다!!!) 화성시에서 자주 다니던 산으로는 서봉산만 알던 곳이어서 주구장창 다니다가 뭔가 몸이 심각하게 안좋아서... blog.naver.com 건달산으로 가는 도중에 있는 기천1,2리 방향으로 향하는 길 입니다 이쪽까지 집에서 걸어 나오면 대충 10~15분 정도 걸리고 기천리에 도착을 해서 짧은 산책로를 몇 바퀴 돌기 전 집 마당이나 그 근처로 꽃밭을 가꾸고 있는 것인지 꽃이 만개하여 ..

[일상 일기]쌀쌀한 날씨에 시작 된 밤 산책 겸 운동 (또이어트의 시작)

피파4를 잠정 휴식기를 가지게 되면서 티스토리 블로그는 개인적인 일상이나 기억이 나는 옛 이야기들을그냥 거침없이 끄적이는 글들로 포스팅을 남기며 관리를 해보겠다!!!라고 해서 그 첫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운동을 꼭 반드시 배워서시작을 해보고 싶다!!!라고 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는데.... 하루에 일을 투잡을 뛰다보니컨디션이 오락가락 할 때가 많기도 하고 뭔가 시간을 내서 한다고 치면일을 하는 것만으로도 불규칙적으로 잠을 자고 일어나야하는 상황이라서 뭔가 뚜렷한 목표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열정적으로 운동을 빡세게 해야겠다!!라는 초집중 모드로 돌입을 하지 못하는 부분도있어서 뭔가 일단은 가볍게 운동을 시작해서춘천에 거주를 했을때처럼 운동을 재미있다~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중요한 ..

[피파 온라인4]피파 온라인4m 400억 첼시 스쿼드 후기(감독모드 3-4-3 포메)

티스토리 블로그 피파4 포스팅으로 개같이 부활!!은 아니구요 잠시 피파4를 잠정 휴식 때리기 전에감독모드를 돌렸던 포메 및 400억 첼시 스쿼드를 보여드리기도 하고 지금 현재는 피파4를 삭제를 한 상태라서언제 또 다시 플레이를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또 다시 구단가치가 상승세를 타서 올라가 있다면포스팅을 하도록 하고 그렇지 않다면 피파4는 영원히 ㅃ2~가 될 것 같습니다 자~ 그럼 마지막으로 플레이 기록을 남겨둔 400억 첼시 스쿼드 3-4-3 포메 월클 2부따리까지찍었던 기록들을 이미지와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술 정보를 찾아보고 이것저것 해보다가 처음 바꿨을 때는 뭔가 티어 상승이 잘 되는 듯 하다가한번 미끄러지기 시작하니 월클에서도 떨어지는 사태가 발생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FIFA ONLINE4]피파4 400억 첼시 스쿼드 (감독모드 티어 상승을 위해 전술 전문가 전술 및 포메이션을 사용 했습니다)

먼저 그 동안 포스팅을 하지 않고 있었다고 해서 피파4를 플레이 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400억 첼시 스쿼드라고 해서 이전에 작성을 했던 300억 구단에서 100억 bp를 벌었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첼시 스쿼드 이전에 첼시밀란(첼시+AC밀란) 스쿼드를 한번 올린 적이 있었는데 그 상태에서 효율이 좋은 선수들을 맞춰 보려고 썩이콘 선수들도 2~3강 정도 해서 추가로 넣어보고 평균 이상은 하는 것 같았지만 월클 1부 바로 이 월클 1부까지는 어찌저찌 하다보니 올라가긴 했지만 목요일마다 정기점검을 했을 경우 티어가 그대로 유지가 되었을 경우에는 월클 1부에서 챌린저로 절대 승격을 하지 못하고 월클 2부로 나락가고 월클 3부까지 나락을 가더니 그 다음부터는 월클 2부는 올라가도 월클..

유년시절 학대를 당했던 일화 #2

명절 연휴때 이어서 쓰기로 했던 학대를 당했던 이야기 두번째 포스팅 글 쓰는 게 많이 늦어 졌네요;;; 명절때 사고가 좀 있어서... 자세한 이야기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게임 포스팅 작성 하면서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첫번째 어린이 집에서 학대를 당하고 어린이집을 가기 싫다!!!라고 땡깡 부리다가 그 어린나이에도 부모에게 귓방맹이와 발로 무자비하게 맞으면서도 가기 싫다고 이불 밖은 위험하다고 절대 일어나지 않고 대략 3~4개월 정도는 어린이집을 가지 않고 버티다가 나중에 학교는 꼭 들어가야 하는 아주 웃기고 자빠라진 꼰대식 문화 덕에 그 학대를 당했던 어린이집 바로 오른편 건물에 있는 어린이집으로 다시 다니게 되었는데 어느덧 나이도 7살로 어린이집에서 짬이 있는 나이라 담당 교사가 원장이 있는 반이었는데 ..

[혐/학대 주의 짤 첨부]유년시절 학대를 당했던 일화 #1

음... 일단 학대에 대한 이야기라고 해서 흔히 학대를 당한다면 나를 낳았지만 너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라면서 집에서 한 발자국도 내보내지 않고 마구잡이로 때린다던가 전형적인 술 마시는 개과 아버지이지만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싫은 유형의 아버지에게 맞으면서 받은 학대 같은 그런 막장 가족은 아니었지만 부모는 처음이라 훈육이랍시고 자식들의 가슴 깊이 남아 있는 마음의 상처 같은 학대를 받았던 적은 아주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이야기 할 학대는 집에서 가족들에게 받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받은 학대 이야기는 아니구요 아주 어렸을 때 기억이 나는 것이라고는 정말 즐거운 일이나 또는 위와 같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뭘하면서 성장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학대를 당하며 충격을 받아서 기억하기 싫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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