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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81

마른 하늘에 날벼락 맞을 뻔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스팅 글을 쓰러 왔습니다~!!!! 이번에 작성하게 될 이야기는 06년도에 있던 일인데 시간이 많이 지나서 몇 월 며칠인지까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대략 기억을 토대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비가 내리지는 않았지만 천둥번개는 치는??? 말 그대로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치는 이상한 날씨 였지만 그렇다고 해서 당장 벼락이 무섭게 치는 그런 날씨는 아닌 일반적인 날씨처럼 느껴져서인지 한 고등학교 점심 시간에 일반적으로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는데 제가 이 일을 알 수밖에 없던 이유는 형이 있는 학교이기도 했고 저도 학교에 있어야 할 시간이었지만 그 당시 한식 조리 기능사 시험본다고 말하고 수험표 확인 시켜드리고 정당하게 빠졌는데 손톱을 깎았는데 생각보다 더 짧게 잘라내야 했는지 위생 ..

[FIFA ONLINE4]피파4 첼시밀란으로 스쿼드 변경을 했는데...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팅은 언제나처럼 정말 간만에 드물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네요;;; 우선 파리 생제르맹 스쿼드에서 변경을 하여 플레이를 해보았는데 월클 1부까지는 유지가 가능한 스쿼드 인줄 알았으나... 얼마전에 월클 3부까지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현재는 거의 AC밀란 스쿼드가 되긴 했지만 AC밀란 스쿼드라고 하기도좀 그런 것이... 공격 부분은 썩콘으로 올려 두었는데 bp가 부족하여 강화 선수는 못 올리고... 그냥 1카로 쳐발 쳐발한스쿼드 상태인데 골은 잘 넣는 느낌인데 수비가 부실 하더라구요 그 이유에 대해서 이제 썩콘 스쿼드는 아니지만수비는 바뀌지 않았으니 첼시밀란 스쿼드 일때 선수 목록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공격은 투 톱으로 루까꿍과 호나우두를 넣었는데 호나우두는 뭐 두말하면 입 아프니 설명..

[FIFA ONLINE4]피파4 파리생제르맹 감독모드 드뎌 챌린저 3부 등극~!!!(이야~ 기분 조타~!!!)

한 동안 잠들기 전에 열심히 20판씩 돌려 놓고 자다보면 한참 이기고 있을때 마지막 타임 5분 정도 남겼을 때 갑자기 경기 포기가 되거나 하면서 짜증나게 하는 경우가 다수 있었지만 따끈 따끈한 오늘 아침 결과는 아니지만...???ㅎㅎ 토요일 아침에 챌린저 3부 등극을 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월딱이 탈출~ 챌린저 찍으니까 패/무/패/무... 그리고 BP 벌이를 위한 선수팩 까기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파생 330억 구단 가치 상태인데... 확 올랐을때 또 다시 팔아 버리고 토트넘이나 다른 구단으로 넘어갈까~??? 하는 충동이 드는 상태이지만 아직 BP를 100억BP도 모으지 못한 상황이라서 조금 더 열심히 모으고 생각을 해보는 걸로~라고 하기엔... 파생 이 정신나간 구단은 구단 가치가 오를 생각은 ..

[FIFA ONLINE4]피파4 파리생제르맹 구단가치 300억 이상 스쿼드

피파4 파리생제르맹 스쿼드를 지속적으로 사용을 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선수 몇명만 변경을 하고 전술을 그대로 두고 일단 코치를 조금 손을 본 상태인데 코치를 바꾸고 경기를 20판 연속으로 돌린 상황이 아니라 나중에 경기 운영 하는 것에 대한 포스팅은 따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코치 변경 하기 전에는 월클딱에서 계속 놀고 있는 상황인데 코치를 바꾸고 경기를 대략 2판 정도 했는데 이길만 하면 자꾸 팅겨서 자정 넘어서 제가 깨어 있다면 연속 경기 돌려서 결과를 한번 보고 결과가 괜찮은 것 같으면 몇판 따로 감독모드 돌려서 코치를 바꾼 것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함께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이 올 수 있다면좋겠네요 그리고 슈팅머신 이벤에서 상자가 S, SS가 나와서 뭔가 좋은 게 나오는 건가??? 싶었는데 항..

[FIFA ONLINE4]피파4 파리 생제르맹 근황

최근까지 일상 이야기???를 하다가 한 주간 쉬어 가는 타임이 되어 블로그를 다시 잠정 휴식기를 가지는 것이아닌가???하고 걱정을 하는 분들은 없으셨겠지만 바쁜 와중에도 짬을 내어 게임도 찔끔씩 하고 있고요즘 주말 나들이를 다니다 보니 어디를 가면 잘 갔다고 소문이 날지 자료들을 좀 찾아 보고 있어서 뭔가 티스토리 블로그까지 글을 작성 하는 것이힘들었지만 외근 후 퇴근을 하기 전에 잠시 음료 한잔 때릴려고카페에 들려서 노트북으로 피파4 BP 벌이를 열심히 하고 있는 근황을 보여 드리게되었습니다 요즘 선수 시세가 급격하게 올라 갔는데...제가 맞춘 파생 스쿼드는... 왜 떡락이 된 것인지...(췟~) 매일 접속을 하면 좋은 혜택을 얻을 수 있지만... 사실상 이것저것 하려는 건 많은데 시간은 없고... 게..

[일상 이야기]고등학생때 있었던 일화 적으려다가 그냥 혼자 나불나불 거리는 글

일단 고등학생때 있던 일들을 말하기 전에 간략하게 심리적으로 어떤 상태 였는지부터 말을 해보자면 이 당시에 반항심이라던지 이런 것들이 다른 친구들에게는 많이 보였는데 그런 것은 없었으나 약간 고독한 상태 + 방황을 하는 상태??? (이렇게 말하니까 더 모르겠다라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집을 가던지 학교를 가던지 뭔가 보호를 받는다라는 느낌보다는나를 옥죄는 기분 및 1초도 이 장소에서 편하게 있을 수 없다라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생각하면되는데 일단 집에서 생활은 그다지 대화를 많이 하지 않는 그런 평범한 가정이면서요즘 아이들 학대 문제라던지 집안에서의 문제들을 오은영 교수님이 어떻게 해라 라는 듯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강형욱 반려견 훈련사가 있듯이 오은영 교수님이 부모들이 자식들에게 하면 ..

[학창시절 이야기]중학교 시절 왕따를 당했던 일화 #3

초,중 시절 따 당했던 일화 #2에 이어 #3을 이어서 작성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주제가 주제이니 만큼 너무 심각성을 두고 작성하는 것도 좋은 것 같지는 않고 그렇다고 너무 성의 없이 끝내도 아닌 거 같아서 주말에 나들이를 가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주말에도 바빴던 관계로 글을 쓰는 것이 많이 늦었지만 글을 보며 지난 상처들을 지우는데 도움이 된다거나 이런 일을 현재 당하고 있는데 어떻게 견디고 이겨내야 할지 답안은 없지만 결코 본인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이 일의 답이 될 수는 없다라는 것만 알고 있으면 좋겠네요 그럼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중3때는 그냥저냥 즐겁게 지내서 중2병이 심하게 온다는 중2때 이야기 입니다 남들은 학업에 집중을 해서 좋은 성적을 받고 싶어 ..

[학창시절 이야기]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시절 왕따를 당했던 일화 #2

지난 시간에 썼던 내용을 이어서 두번째 글을 작성 하도록 하겠습니다 5학년때는 그렇게 같은 아파트 단지 내에 사는 여자애 1명하고 같은 아파트에 여자애 1명을 제외하면 친구들하고도 잘 어울리며 재미있게 지냈었구요 문제는 이제 6학년때 시작이 되는데 반 전체로 왕따가 된 것은 아니지만 1명의 특정 인물 때문에 왕따 비슷한 일이 발생을 하게 되는데 그 이야기를 시작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친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안 친한 것도 아니고 뭔가 이야기를 하면 그냥 대화를 주고 받는 정도 수준의 사이 였는데 얘가 어느 순간 저를 조금 만만하게 보고 그렇게 해도 된다고 생각을 했던 건지 다른 친구들에게 뭔가 저의 뒷담 같은 것을 하면서 이간질을 한다고 하는 것이 맞겠네요 내가 뭐 누구보다 더 싸움을 잘한다..

[학창시절 이야기]초등학교때 왕따를 당했던 일화 #1

음... 여전히 게임은 하지 않고 있어서 블로그 관리는 해야 할 것 같고 해서 이전에 일상 이야기를 했을때 왕따를 당했던 일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겠다라고 했는데 일단 초등학교 때 왕따를 당했던 일 부터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이게 중학교 때도 일이었고 고등학교 때는 왕따는 아니었지만 비슷한 느낌 일 수 밖에없는 이유가 있었으나 미리 말하면 분량이 줄어 들기 때문에 뼛속까지 블로거는 아니지만 그냥 이렇게 글 쓰는 것은 나름대로 취미 생활로 좋아 하는 편이기도 하고 이미 제 마음 속에서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훌훌 털어 낸 일들이지만 이야기를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저는 초등학교 1학년 까지는 성남시에서 살았다가 2학년 입학 하는 시기에 경기도 구리시로 이사를 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이사를 하게 되면..

[일상 이야기]누군가에게 아무런 이유 없이 사랑을 받아 본 적이 있나??

우선 게임 포스팅을 위주로 블로그를 관리를 하려고 했으나 뭔가 게임을 잘 하지 않다보니 가끔 일기 형식으로 글을 다시 작성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혼자 고민 정도 해보았을 법한 내용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가장 가까운 부모님에게서 아낌없는 사랑을 받을 수도 있고 시간이 지나서 연애라는 것을 하면서 서로 사랑해서 받는 사랑에 대한 내용을 다룬 것은 아닙니다 그런 것은 누군가에게는 흔한 일이 될 수도 있고 가장 가까운 부모님이 속으로는 자기 자식이기 때문에 마음 속으로는 아낌없는 사랑을 주고 있으나 표현을 전혀 하지 않아서 내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 맞나?? 하고 착각이 드는 사람들이 일단 이 글을 보러 찾아 오는 분들이지 않을까?? 생각이 되구요 서로 좋아하는 연인이 있어서 그런 사랑을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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