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스팅 글을 쓰러 왔습니다~!!!! 이번에 작성하게 될 이야기는 06년도에 있던 일인데 시간이 많이 지나서 몇 월 며칠인지까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대략 기억을 토대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비가 내리지는 않았지만 천둥번개는 치는??? 말 그대로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치는 이상한 날씨 였지만 그렇다고 해서 당장 벼락이 무섭게 치는 그런 날씨는 아닌 일반적인 날씨처럼 느껴져서인지 한 고등학교 점심 시간에 일반적으로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는데 제가 이 일을 알 수밖에 없던 이유는 형이 있는 학교이기도 했고 저도 학교에 있어야 할 시간이었지만 그 당시 한식 조리 기능사 시험본다고 말하고 수험표 확인 시켜드리고 정당하게 빠졌는데 손톱을 깎았는데 생각보다 더 짧게 잘라내야 했는지 위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