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 주제는 화가 나는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유연하게 넘어 갈 수 있을까??라던지 화를 참아내다 보니 속에서 게이지 차듯 차곡차곡 쌓인 것들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해결방안을 알려준다거나 그런 것은 없습니다 (제가 그쪽 분야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이죠) 허나 제가 살아오면서 어느정도의 이해력이라던지 그런 감각에 대해서 유연하게 대처를 하는 방법들이 있어서 의외로 잘 참아내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제가 얼마 전에 결국 그 분노를 참아내지 못하고 극대노를 하며 우렁차게 소리를 지르면서 쌍욕을 막 날렸던 일화가 있었습니다 직장 내에서 있던 일이라서 아주 자세하게 풀어내지는 못하겠지만 간략하게만 말하자면 어떤 상황이냐면 일단 직장 내에서 저하고 같이 붙어서 일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희가 일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