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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온라인4]네덜란드 4억 6천으로 떨어진 스쿼드로 FIFA 4m으로 월클 찍기 (4억 6천이 된 이유는 투톱을 ST를 변경)

피파 온라인 4 이번에는 PC가 아닌 모바일 버젼인 FIFA 4m으로 플레이를 하게 되었는데요. 그 이유는 PC 감독모드로 플레이를 하다보니 승/패/승/패/승/패 요렇게 아주 감질나게 플레이를 하는 것이 뭔가 심장을 아주 쫄깃하게 만들어주면서 승격을 못하게 될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업데이트도 했고 하니 이번에는 모바일 버젼으로 플레이하면 계속 연패를 당하지는 않겠지...라는 생각으로 도전을 하게 된 셈이죠. 연구를 위함이니 포메이션 같은 경우도 그냥 PC 버젼에서 사용하는 포메이션 그대로 사용하고 PC 버젼에서 사용하는 개인 전술이나 팀 전술 그대로 사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 포스팅 하고 바뀐 것이라곤 투 톱 ST들이 바뀌었습니다. 반 바스텐 과 클라위베르트 뤽 더용을 계속 사용하게 되면 암..

[피파 온라인 4]FIFA ONLINE 4 피에몬테 칼초(유벤투스) 신규 유저 1억~2억 스쿼드 (이제 막 시작해서 변경을 할 수도 있지만 급하게 맞춘 피에몬테 스쿼드)

새로운 계정을 등록하여 4번째 계정을 신규 유저로 플레이를 하면서 신규 유저 이벤트로 일단 5일차였나 6일차까지 받은 상태로 현재 1억 6천 피에몬테 스쿼드를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날강두 투입을 해서 사용을 해보다가 너무 날강두 위주로 골을 넣으려는 성향이 강하게 나타나는 듯 보여서 바로 날강두를 팔아 버리고 같이 있던 킹앙리도 판매를 하면서 투입 시킨 저의 피에몬테 ST 투 톱 먼저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TC 시즌 만주키치 와 즐라탄 선수를 투 톱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EP가 딸린 관계로 즐라탄까지 5카를 사용을 하지는 못했지만 팀 컬러 빨을 받아서 골결은 만두김치하고 같은 골결이고 특성도 파워 헤더가 달려있지만 즐라탄에게는 중거리 특성이 있다는 점에서 만두김치와 틀딱탄을 조화롭게 사용..

[피파 온라인 4] 레알 마드리드 3억 스쿼드 (감독 모드)

피파 온라인 4 감독 모드 스쿼드를 연구 하고 있는 쟈크의 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 합니다. 이번 스쿼드는 레알 마드리드 스쿼드 입니다. 하지만 TC 단일팀이나 다름없는 TC 시즌 레알팀으로 스쿼드를 구성을 하였구요. 레알로 하다가 뭔가 잘 안풀리는 느낌이다라는 판단이 내려진다면 바로 다른 TC 시즌 선수를 추가로 넣어서 단일팀으로 사용을 해도 좋은 그런 스쿼드 입니다. 우선 레알 마드리드 하면 날강두가 소속 되어서 강팀 인 것이다라는 평을 듣고 있었지만 날강두 없어도 현재 아자르가 레알에 영입 되고 폼은 죽었지만 비니시우스 주니어도 있고 유망한 선수인 호드리구도 있고 하면서 변화를 하고 있는 팀 입니다. 하지만 피파 온라인4에서 굳이 현재 레알팀으로 맞출 필요는 없겠죠. 피파 온라인 4에서는 은퇴한 선..

[피파 온라인 4]FIFA ONLINE 4 바르셀로나 4억 스쿼드 (수비는 포기 했다!!! 공격이 곧 수비다 스쿼드)

요즘 실축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가 알고 있는 FC 바르셀로나의 축구 스타일은 티키타카 전술을 사용하며 패스를 하면서 공격을 하는 그런 스타일의 축구를 하던 것이 머리 속에 남아 있는 팀 입니다. 한창 구미에서 공돌이 생활을 첫 직장으로 가지게 되었을 때 딱히 술 마시고 노는 것 외에는 딱히 할 것도 없을 뿐더러 집에 오면 컴퓨터 할 체력되 없어서 그냥 자연스럽게 씻고 나서 침대에 누워서 TV 틀어 놓고 있다보면 예능 방송 같은 것도 한 두번이지 본방 재방 끊임없이 같은 장면 보면 사람이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그렇게 어린 나이에는 오히려 내가 직접 뛰거나 활동성 있게 움직이는 그런 게 좋아서 솔직히 말하면 올림픽 같은 것도 관심이 없었고 지역마다 응원을 해야 하는 팀이 있어야 하는 야구라던지 우리나라 ..

피파 온라인4 네덜란드 5억 스쿼드 (네덜란드를 생각하시는 분들이나 네덜란드 선수들 중 선출 하고 싶은 선수가 있다면 참고 하세요.)

우선 공격수 ST는 뤽 데용 (루크 더 용)과 루드 굴리트를 ST로 투 톱으로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첫번째 네덜란드 스쿼드 연구 중이라서 일단 ST 투 톱 상태 이구요. 아직 경기를 많이 해본 상태는 아니지만 굴리트도 요즘 뭔가 많이 좋지 않은 폼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인데다 뤽 더용은 사실상 옛날 네임드만 생각하고 선출을 해서 사용을 해보았는데요. 풀 네덜란드 선수들로 맞춘 현재보다 비니시우스 주니어 + 주앙 펠릭스 하고 함께 사용 했을때 오히려 골을 더 잘 넣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때는 주앙 펠릭스 5카 비니 시우스 5카를 사용해서 플레이를 했는데요. 물론 골을 잘 넣지만 수비가 문제인지 월클 찍고 바로 내려 와서 네덜란드 선수들로 풀 스쿼드를 구성하게 된 것인데요. 일단 계속 해서 네덜란드 ..

내가 꾸는 꿈에 대한 이야기 #2

저번에 포스팅한 꿈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을 작성한 지도 열 흘이 지났는데 그 사이에 또 열심히 꿈을 꾸었네요. 이번에는 쫓기거나 떨어지는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살인에 대한 꿈은 대략적으로 저번 포스팅 시간에 작성을 해보았고 이번 시간에는 살인을 하려다 쫓기거나 떨어지는 꿈에 대한 꿈인데요. 아무래도 떨어지는 꿈 같은 경우에는 제가 침대에서 잠을 자거나 쇼파에서 잠을 자다보니 꾸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꿈의 첫 시작은 어두운 산 길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부엉이 우는 소리와 새 중에 삐이 ~ 삐이 ~ 삐이 ~ 거리는 호랑지빠귀라는 새가 있는데 그 소름 끼치는 소리도 들리구요. 아무래도 군대 탄약고 야간 근무를 할때 듣던 소리라서 꿈에서도 익숙 하게 들을..

내가 꾸는 꿈에 대한 이야기 #1

꿈이라고 하니까 내가 무엇이 되고 싶은 그런 장래희망이라고 생각 하신 분은 조용히 뒤로가기 버튼 누르고 나가시면 되겠구요. 그냥 간단하게 잠을 잘때 좋든 싫든 꿀때가 있고 아니면 아예 아무런 생각도 없이 아침까지 잘 자고 일어날 때가 있고 할겁니다. 저도 잠을 잘 자고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 날때가 훨씬 많지만 왜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분명 스트레스도 안받는다고 생각을 했는데 꿈을 꾸는 것은 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때 자주 꾸게 된다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요즘들어 제가 자주 꾸는 꿈은 사람을 죽이려고 하거나 정말 실행에 옮겨 죽이거나 하는 꿈을 꾸게 되었는데요. 그런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런 꿈은 왜 꾸게 되는 것인지 아시는 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우선 첫..

[이런 경험 있나요??]왜 나한테만 물어보는걸까??

이번 포스팅은 저의 일상 이면서 겪어 왔던 단순한 일상에서 있을 법한 일들을 짧게 이야기 하는 시간으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평소에 저의 표정이라거나 행동이나 외모가 편안한 느낌을 준다라는 생각은 정말 1도 안하고 난 성격이 못됬고 표정도 잘 웃지 않는 무표정에 친절이라고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인간이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그런 생각을 한번씩 깨부숴버리는 일이 생기곤 합니다. 우선 첫번째는 길을 걷다보면 주변에 사람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굳이 나한테 와서 어디로 가려고 하는데 어디로 가야하죠??라고 길을 묻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로 젊은 여자분들이 많이 물으시는데 그러면 좋은거 아니냐??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그냥 길 물어보는거라 1도 좋지 않구요. 그냥 귀찮습니다. 음악듣고 있어도..

10-12 내 군생활 이야기 #3

다시 돌아온 내 군생활 이야기 세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훈련을 받았던 때 이야기를 하기로 했었죠. 기본적인 중대,대대 전술 훈련때는 훈련 장소에서 A형 텐트를 치고 숙식을 하면서 저는 공병으로서 해야하는 기본적인 철조망,폭파,지뢰에 대해 훈련을 받았었는데 지뢰 같은 경우에는 제대로 하루 날 잡고 실제 지뢰를 매설하는 작업을 할 담당 몇소대를 착출해서 나가고 나머지 인원은 닷지라고 불리는 K-311 차량을 타고 폭파를 하기 위해 담당 훈련 장소이자 전준태(전투준비태세) 때나 실전 전투시 폭파로 다리를 폭파시켜서 차량으로 진입 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하는 폭파훈련을 하게 됩니다. 평상시에는 훈련을 하면 굳이 터트릴 필요는 없지만 보여주기 식을 할때는 뇌관 정도 찔러 넣고 터트리는 방식으로 하고 그 훈..

10-12 내 군생활 이야기 #2

전 군대 이야기 포스팅에 이어 다시 돌아온 2편 포스팅 자대 배치를 받고 난 이후 이야기를 시작 해야겠죠?? 우선 처음 자대배치를 받고 나서 같은 중대에 배치되고 소대까지 같은 소대가 된 키큰 얼빵한 동기녀석과 함께 중대장 신고를 했어야 했는데 처음에는 키가 큰 얼빵한 동기녀석에게 신고를 하도록 알려주었는데 몇번을 해도 계속 실수를 하자 나한테 전입신고 를 떠맡기게 되었고... (원래 나서는 체질이 아니라 충성만 크게 하면 되겠지하고 멍때리고 있다가 한방 크게 먹었...) 어쩌다 보니 신고 연습을 한방에 클리어 하였지만 다시 몇번 더 연습하게 하고 중대장에게 전입 신고를 하려고 했더니 격식 차리는거 별로 안좋아하는 타입이라 그냥 생략하고 앉아서 부대생활 하는데 적응을 하기 위해 의무적인 상담을 끝내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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