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온라인 4 감독 모드 스쿼드를 연구 하고 있는 쟈크의 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 합니다.
이번 스쿼드는 레알 마드리드 스쿼드 입니다. 하지만 TC 단일팀이나 다름없는
TC 시즌 레알팀으로 스쿼드를 구성을 하였구요.
레알로 하다가 뭔가 잘 안풀리는 느낌이다라는 판단이 내려진다면
바로 다른 TC 시즌 선수를 추가로 넣어서 단일팀으로 사용을 해도 좋은 그런 스쿼드
입니다.
우선 레알 마드리드 하면 날강두가 소속 되어서 강팀 인 것이다라는 평을 듣고
있었지만 날강두 없어도 현재 아자르가 레알에 영입 되고
폼은 죽었지만 비니시우스 주니어도 있고 유망한 선수인 호드리구도 있고 하면서
변화를 하고 있는 팀 입니다.
하지만 피파 온라인4에서 굳이 현재 레알팀으로 맞출 필요는 없겠죠.
피파 온라인 4에서는 은퇴한 선수들도 한명 한명씩 추가로 넣어주면서
팀을 구성 할 수 있고 하기 때문인데요.
그럼 지금부터 제가 맞춘 레알 마드리스 3억 스쿼드를 설명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투 톱으로
뤼트 판 니스텔로이 와 카림 벤제마를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반니스텔로이는 개인 플레이를 선호하는 편이지만 가끔 그렇게 플레이를 해서
불편한 점은 없다라고 생각이 되고
벤제마 같은 경우도 엄청나게 잘한다라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평균 이상으로 골을 넣을 때는 잘 넣어주면서 준수하게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반니스텔로이가 개인 플레이를 하면서 드리블만 안치면 패스를 주는 것이
좋은 편이라서 골을 만들어 주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LAM CAM RAM으로 사용을 하면서 공격적으로 하려다가 골은 잘 넣고 하는데
역으로 골을 더 잘 먹히게 되어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CAM으로
클라렌서 세이도르프 와 토니 크로스는
LCM RCM으로 위치를 시키게 되었습니다.
우선 로드리게스는 뭔가 개인 플레이 선호 특성이 없는데도 혼자 드리블 치려고 하다가
자주 빼앗기는 모습을 보여서 다른 선수를 구매해야 하나?? 싶을때 골은 잘 넣어주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계속 사용을 하는 상태이고
세이도르프 와 크로스는 일단 레알 마드리드 스쿼드를 먹여 살리고 있는 선수들이다라고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좋습니다.
세이도르프와 크로스는 간간히 중거리 슛도 잘 때려 넣어주고
크로스 패스 능력이 좋은 것 같다라고 현재까지는 판단이 되는 상태 입니다.
리버풀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 파비뉴 선수를 임대 시절 레알 마드리드 였나??
아무튼 레알 마드리드 팀 컬러에 있어서 사용을 하게 되었구요.
CDM 자리가 정말 가뭄에 콩 나듯 한 상황에서 파비뉴를 구매를 하여
넣어주었는데 엄청 잘 막아준다라고 생각 될 정도로 활동량도 좋고
막을 건 거의 다 막아준다고 생각이 될 정도로 잘 막아 줍니다.
물론 스태미너가 충분 할 때 이야기 입니다.
LB는 파비우 코엔트랑
RB는 다닐루 를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다닐루는 잘 모르겠는데
파비우 코엔트랑은 구매를 한 목적하고 다르게 가성비가 좋은 선수라고 생각이
됩니다.
거의 ST가 넣어주어야 될 골을 본인이 앞에 서서 골을 넣는다라고 생각이 될 정도로
(얘 왜 상대편 골대에 있냐??)
그런 정도로 공격적인 LB라고 생각이 됩니다.
수비적인 스타일을 좋아 하신다면 파비우 코엔트랑은 No~ No~ 해
CB는 세르히오 라모스,페르난도 이에로를
사용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냥 잘 막아주면 고맙다라고 생각이 될 정도 입니다.
워낙 공격수가 미친 선수들이 많아서 그냥 운에 맞기듯 막아주길 바랄 뿐 입니다.
현재 레알에서 뛰고 있는 GK 티보 쿠르투아를 사용 하고 있는데요.
뭔가 멍 때리고 있을 때가 많아서 골을 잘 먹히고 있습니다.
역시 수비와 마찬가지로 운에 맞기면서 막아주길 바랄 뿐 입니다.
포메이션은 현재 이 상태로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윙어를 놓지 않고 오직 가운데로 돌진을 할뿐이라고 포메이션을 구성 했지만
알아서 윙쪽으로 뛰어 다니고 하더라구요.
별 의미가 없는 느낌 입니다.
세이도르프 잘해주고 있습니다.
저의 레알 마드리드를 먹여 살리고 있습니다.
이런 것에 속아 로드리게스를 구매 하시면 안됩니다.
정말 가뭄에 콩 나듯 넣을까 말까 입니다
로드리게스는 저만 사용을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벤제마는 주워먹기를 잘 하는 스타일처럼 보이지만
맞습니다.
ST는 원래 다른 포지션에 있는 선수들이 공격을 할수 있도록
수비를 끌어들이는 역할과 기회가 되면 골을 넣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런 면에서 벤제마는 잘 하고 있다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세이도르프는 레알을 먹여 살립니다.
세이도르프를 사용 할 수 있는 팀 컬러라면 세이도르프를 구매 하세요.
그냥 미쳤다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세이도르프의 플레이를 보면 직접 플레이를 해보고 싶다라고 생각이 되지만
손이 썩어서 역시는 역시인가 하고 다시 감독 모드로 돌아가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