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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시작된 무더위로 인해 공포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글 재주가 없어서 무섭게 느껴질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겪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치의 거짓도 없고 MSG 1도 첨가하지
않은 글이라는 점을 고려하고 무난하게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우선 가위 눌림에 대해서 무수히도
많은 글들이 있어 확인을 했을때는
글만 보고는 도대체 무슨 느낌이고
가위눌림 현상이 일어나는 때가
어느때인가?? 그것이 궁금하기는
하지만 본인 피셜 운동도 꾸준히해서
몸도 튼튼하고 가위눌림이라는 것은
내가 살아 생전 느껴보지 못 할 것이라고
장담을 하며 그렇게 인생을 살았었는데
처음 가위를 눌리게 된 계기가
대학 생활을 하다가 방학기간에 알바도 쉬고 하면서 여유가 있어서
부모님이 살고 있는 지역으로 올라갔을때
발생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때가 서울에서 남양주로 이사를 가서
처음 방문을 해서 조금 어색한 느낌의
곳이었는데 집 위치가 막 건설을 해서
아파트에서 나와서 조금만 걸어서 나오면
등산을 할수도 있는 그런 곳에 아파트가
건설이 된 곳에 부모님 집이 있었는데
올라가서 조금 피곤하기도 하고 그래서
부모님이 어디 모임 가실때 같이 가자고 했는데 그냥 피곤하니 집에서 쉬겠다라고
말을 하고 그렇게 집에 혼자 남아서
쇼파에 이불 펼치고 TV틀어 놓고
보다가 어느순간 잠이 들었고
그러다가 어느순간 눈을 뜨게 되었는데
TV 화면이 지지직 거리는 화면이 나오면서 실제로 지지직 소리도 들렸습니다.
근데 이상한 점은 24시간 예능 방송이 나오는 채널을 틀어놓고 잠이 들었는데
왜 화면이 저런게 나오지?? 그냥
이렇게 생각하고 리모콘을 찾기위해
몸을 일으키려는데 몸이 굳은 느낌으로
움직여지지가 않더군요.
그 순간 이게 가위눌림 현상이라는건가??라는 생각을 한순간
갑자기 소름과 함께 전신에 닭살이...
올라오는 느낌을 받게 되고
갑자기 엄청 추운 바람이 몸 주위로
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 느낌을 받고 주위를 살피고 있는데
집으로 들어오는 출입문 쪽에서
뭔가 희미하게 사람 상체만 있는 형태의
물체가 기어 오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TV 지지직 거리는 소리가 작아지고
쳐다보고 있는 사람 상체만 있는 형태를 집중하니까 그 사람 상체만 있는 형체가 우으으~거리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더라구요.
그순간 소름 끼치면서 무섭긴 하지만
이건 꿈이다!!!일어나야 된다!!! 이런 생각을 하고 진짜 있는 힘껏 몸을 일으키니까 그 상황이 풀리면서
TV화면은 예능 방송이 잘 나오고 있고
한숨을 몰아쉬면서 심장이 미친듯이 쿵쾅 거리면서 엄청 피곤함을 느꼈습니다.
근데 그런 피곤함이 있다고 바로 다시 잠이 들면 가위에 눌린다는 썰로 인해
조금 버티며 물 한잔 마시고 TV를 재시청
을 했습니다.
그러다 또 눈이 말똥말똥한 느낌으로 누운 상태로 있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몸을 일으켜보려고
했더니 역시나... 가위에 눌렸다는것을
알게 되니 다시 TV화면은 지지직 거리고
사람 상체만있는 것이 기어오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다시 소름이 끼치면서 가위에서
벗어나려고 있는 힘껏 몸을 일으킬려고
했는데 힘이 소진이 된건지 풀리지
않았고 그렇게 약 5초 이후
그 사람 상체만 있던 형태가 바닥에서 사라져서 찾으려고 하는 순간
귓가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스삭스삭#%#@?!@#! 이런 속삭이는
소리가 들리다가 정말 또렷한 목소리로
(혹시 나를 찾고 있니?)라는 굵직한 목소리가 들려서 눈을 소리가 들리는
방향으로 돌렸더니 눈이 없고
입가에 피범벅을 한 귀신??이라고
생각이 되는 물체가 보였는데
사람을 볼때처럼 또렷하게 보이는게
아니라 약간 반투명 상태로 보였고
그렇게 소리도 못지르고 가만히 보고
있으니 이런 말을 하더군요.
무슨 용기로 집에 혼자 남아있냐고
가족들하고 같이 떠나버리지 왜
남아서 이런 일을 겪냐고
그런 이야기를 듣게 되니 무서움보다는
이제는 열이 받아서 발버둥 치는 시늉을
하며 욕을 있는대로 할려고 하니까
실제로 있는 욕 없는 욕을 다하면서
발버둥도 치면서 가위눌림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눈을 뜨고 보니 새벽 3시쯤이었고
그 이후 잠을 못자고 뜬 눈으로 아침을 맞이하게 되었고
그렇게 저의 첫 가위눌림 현상은
조금 시시하다고 보실 수 있겠지만
나름 저의 입장에서는 제대로
가위눌림 현상을 느껴보았던 일화 입니다.
약간 면역력이 떨어졌다고 느끼는
몸 상태에 피곤함을 느끼고 나도
모르게 잠들었을때 가위눌림 현상이
발생을 했었구요.
또 익숙하지 못한 장소에서 가위눌림 현상을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이후에도 가위를 눌렸던 일화나
다른 공포 실화 글들도 생각나면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글 재주가 없어서 무섭게 느껴질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겪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치의 거짓도 없고 MSG 1도 첨가하지
않은 글이라는 점을 고려하고 무난하게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우선 가위 눌림에 대해서 무수히도
많은 글들이 있어 확인을 했을때는
글만 보고는 도대체 무슨 느낌이고
가위눌림 현상이 일어나는 때가
어느때인가?? 그것이 궁금하기는
하지만 본인 피셜 운동도 꾸준히해서
몸도 튼튼하고 가위눌림이라는 것은
내가 살아 생전 느껴보지 못 할 것이라고
장담을 하며 그렇게 인생을 살았었는데
처음 가위를 눌리게 된 계기가
대학 생활을 하다가 방학기간에 알바도 쉬고 하면서 여유가 있어서
부모님이 살고 있는 지역으로 올라갔을때
발생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때가 서울에서 남양주로 이사를 가서
처음 방문을 해서 조금 어색한 느낌의
곳이었는데 집 위치가 막 건설을 해서
아파트에서 나와서 조금만 걸어서 나오면
등산을 할수도 있는 그런 곳에 아파트가
건설이 된 곳에 부모님 집이 있었는데
올라가서 조금 피곤하기도 하고 그래서
부모님이 어디 모임 가실때 같이 가자고 했는데 그냥 피곤하니 집에서 쉬겠다라고
말을 하고 그렇게 집에 혼자 남아서
쇼파에 이불 펼치고 TV틀어 놓고
보다가 어느순간 잠이 들었고
그러다가 어느순간 눈을 뜨게 되었는데
TV 화면이 지지직 거리는 화면이 나오면서 실제로 지지직 소리도 들렸습니다.
근데 이상한 점은 24시간 예능 방송이 나오는 채널을 틀어놓고 잠이 들었는데
왜 화면이 저런게 나오지?? 그냥
이렇게 생각하고 리모콘을 찾기위해
몸을 일으키려는데 몸이 굳은 느낌으로
움직여지지가 않더군요.
그 순간 이게 가위눌림 현상이라는건가??라는 생각을 한순간
갑자기 소름과 함께 전신에 닭살이...
올라오는 느낌을 받게 되고
갑자기 엄청 추운 바람이 몸 주위로
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 느낌을 받고 주위를 살피고 있는데
집으로 들어오는 출입문 쪽에서
뭔가 희미하게 사람 상체만 있는 형태의
물체가 기어 오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TV 지지직 거리는 소리가 작아지고
쳐다보고 있는 사람 상체만 있는 형태를 집중하니까 그 사람 상체만 있는 형체가 우으으~거리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더라구요.
그순간 소름 끼치면서 무섭긴 하지만
이건 꿈이다!!!일어나야 된다!!! 이런 생각을 하고 진짜 있는 힘껏 몸을 일으키니까 그 상황이 풀리면서
TV화면은 예능 방송이 잘 나오고 있고
한숨을 몰아쉬면서 심장이 미친듯이 쿵쾅 거리면서 엄청 피곤함을 느꼈습니다.
근데 그런 피곤함이 있다고 바로 다시 잠이 들면 가위에 눌린다는 썰로 인해
조금 버티며 물 한잔 마시고 TV를 재시청
을 했습니다.
그러다 또 눈이 말똥말똥한 느낌으로 누운 상태로 있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몸을 일으켜보려고
했더니 역시나... 가위에 눌렸다는것을
알게 되니 다시 TV화면은 지지직 거리고
사람 상체만있는 것이 기어오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다시 소름이 끼치면서 가위에서
벗어나려고 있는 힘껏 몸을 일으킬려고
했는데 힘이 소진이 된건지 풀리지
않았고 그렇게 약 5초 이후
그 사람 상체만 있던 형태가 바닥에서 사라져서 찾으려고 하는 순간
귓가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스삭스삭#%#@?!@#! 이런 속삭이는
소리가 들리다가 정말 또렷한 목소리로
(혹시 나를 찾고 있니?)라는 굵직한 목소리가 들려서 눈을 소리가 들리는
방향으로 돌렸더니 눈이 없고
입가에 피범벅을 한 귀신??이라고
생각이 되는 물체가 보였는데
사람을 볼때처럼 또렷하게 보이는게
아니라 약간 반투명 상태로 보였고
그렇게 소리도 못지르고 가만히 보고
있으니 이런 말을 하더군요.
무슨 용기로 집에 혼자 남아있냐고
가족들하고 같이 떠나버리지 왜
남아서 이런 일을 겪냐고
그런 이야기를 듣게 되니 무서움보다는
이제는 열이 받아서 발버둥 치는 시늉을
하며 욕을 있는대로 할려고 하니까
실제로 있는 욕 없는 욕을 다하면서
발버둥도 치면서 가위눌림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눈을 뜨고 보니 새벽 3시쯤이었고
그 이후 잠을 못자고 뜬 눈으로 아침을 맞이하게 되었고
그렇게 저의 첫 가위눌림 현상은
조금 시시하다고 보실 수 있겠지만
나름 저의 입장에서는 제대로
가위눌림 현상을 느껴보았던 일화 입니다.
약간 면역력이 떨어졌다고 느끼는
몸 상태에 피곤함을 느끼고 나도
모르게 잠들었을때 가위눌림 현상이
발생을 했었구요.
또 익숙하지 못한 장소에서 가위눌림 현상을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이후에도 가위를 눌렸던 일화나
다른 공포 실화 글들도 생각나면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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