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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이야기 3

[일상 이야기]고등학생때 있었던 일화 적으려다가 그냥 혼자 나불나불 거리는 글

일단 고등학생때 있던 일들을 말하기 전에 간략하게 심리적으로 어떤 상태 였는지부터 말을 해보자면 이 당시에 반항심이라던지 이런 것들이 다른 친구들에게는 많이 보였는데 그런 것은 없었으나 약간 고독한 상태 + 방황을 하는 상태??? (이렇게 말하니까 더 모르겠다라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집을 가던지 학교를 가던지 뭔가 보호를 받는다라는 느낌보다는나를 옥죄는 기분 및 1초도 이 장소에서 편하게 있을 수 없다라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생각하면되는데 일단 집에서 생활은 그다지 대화를 많이 하지 않는 그런 평범한 가정이면서요즘 아이들 학대 문제라던지 집안에서의 문제들을 오은영 교수님이 어떻게 해라 라는 듯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강형욱 반려견 훈련사가 있듯이 오은영 교수님이 부모들이 자식들에게 하면 ..

[학창시절 이야기]중학교 시절 왕따를 당했던 일화 #3

초,중 시절 따 당했던 일화 #2에 이어 #3을 이어서 작성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주제가 주제이니 만큼 너무 심각성을 두고 작성하는 것도 좋은 것 같지는 않고 그렇다고 너무 성의 없이 끝내도 아닌 거 같아서 주말에 나들이를 가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주말에도 바빴던 관계로 글을 쓰는 것이 많이 늦었지만 글을 보며 지난 상처들을 지우는데 도움이 된다거나 이런 일을 현재 당하고 있는데 어떻게 견디고 이겨내야 할지 답안은 없지만 결코 본인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이 일의 답이 될 수는 없다라는 것만 알고 있으면 좋겠네요 그럼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중3때는 그냥저냥 즐겁게 지내서 중2병이 심하게 온다는 중2때 이야기 입니다 남들은 학업에 집중을 해서 좋은 성적을 받고 싶어 ..

[학창시절 이야기]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시절 왕따를 당했던 일화 #2

지난 시간에 썼던 내용을 이어서 두번째 글을 작성 하도록 하겠습니다 5학년때는 그렇게 같은 아파트 단지 내에 사는 여자애 1명하고 같은 아파트에 여자애 1명을 제외하면 친구들하고도 잘 어울리며 재미있게 지냈었구요 문제는 이제 6학년때 시작이 되는데 반 전체로 왕따가 된 것은 아니지만 1명의 특정 인물 때문에 왕따 비슷한 일이 발생을 하게 되는데 그 이야기를 시작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친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안 친한 것도 아니고 뭔가 이야기를 하면 그냥 대화를 주고 받는 정도 수준의 사이 였는데 얘가 어느 순간 저를 조금 만만하게 보고 그렇게 해도 된다고 생각을 했던 건지 다른 친구들에게 뭔가 저의 뒷담 같은 것을 하면서 이간질을 한다고 하는 것이 맞겠네요 내가 뭐 누구보다 더 싸움을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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