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 시절 따 당했던 일화 #2에 이어 #3을 이어서 작성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주제가 주제이니 만큼 너무 심각성을 두고 작성하는 것도 좋은 것 같지는 않고 그렇다고 너무 성의 없이 끝내도 아닌 거 같아서 주말에 나들이를 가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주말에도 바빴던 관계로 글을 쓰는 것이 많이 늦었지만 글을 보며 지난 상처들을 지우는데 도움이 된다거나 이런 일을 현재 당하고 있는데 어떻게 견디고 이겨내야 할지 답안은 없지만 결코 본인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이 일의 답이 될 수는 없다라는 것만 알고 있으면 좋겠네요 그럼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중3때는 그냥저냥 즐겁게 지내서 중2병이 심하게 온다는 중2때 이야기 입니다 남들은 학업에 집중을 해서 좋은 성적을 받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