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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2

유년시절 학대를 당했던 일화 #2

명절 연휴때 이어서 쓰기로 했던 학대를 당했던 이야기 두번째 포스팅 글 쓰는 게 많이 늦어 졌네요;;; 명절때 사고가 좀 있어서... 자세한 이야기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게임 포스팅 작성 하면서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첫번째 어린이 집에서 학대를 당하고 어린이집을 가기 싫다!!!라고 땡깡 부리다가 그 어린나이에도 부모에게 귓방맹이와 발로 무자비하게 맞으면서도 가기 싫다고 이불 밖은 위험하다고 절대 일어나지 않고 대략 3~4개월 정도는 어린이집을 가지 않고 버티다가 나중에 학교는 꼭 들어가야 하는 아주 웃기고 자빠라진 꼰대식 문화 덕에 그 학대를 당했던 어린이집 바로 오른편 건물에 있는 어린이집으로 다시 다니게 되었는데 어느덧 나이도 7살로 어린이집에서 짬이 있는 나이라 담당 교사가 원장이 있는 반이었는데 ..

[혐/학대 주의 짤 첨부]유년시절 학대를 당했던 일화 #1

음... 일단 학대에 대한 이야기라고 해서 흔히 학대를 당한다면 나를 낳았지만 너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라면서 집에서 한 발자국도 내보내지 않고 마구잡이로 때린다던가 전형적인 술 마시는 개과 아버지이지만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싫은 유형의 아버지에게 맞으면서 받은 학대 같은 그런 막장 가족은 아니었지만 부모는 처음이라 훈육이랍시고 자식들의 가슴 깊이 남아 있는 마음의 상처 같은 학대를 받았던 적은 아주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이야기 할 학대는 집에서 가족들에게 받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받은 학대 이야기는 아니구요 아주 어렸을 때 기억이 나는 것이라고는 정말 즐거운 일이나 또는 위와 같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뭘하면서 성장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학대를 당하며 충격을 받아서 기억하기 싫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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