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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2

내가 꾸는 꿈에 대한 이야기 #1

꿈이라고 하니까 내가 무엇이 되고 싶은 그런 장래희망이라고 생각 하신 분은 조용히 뒤로가기 버튼 누르고 나가시면 되겠구요. 그냥 간단하게 잠을 잘때 좋든 싫든 꿀때가 있고 아니면 아예 아무런 생각도 없이 아침까지 잘 자고 일어날 때가 있고 할겁니다. 저도 잠을 잘 자고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 날때가 훨씬 많지만 왜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분명 스트레스도 안받는다고 생각을 했는데 꿈을 꾸는 것은 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때 자주 꾸게 된다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요즘들어 제가 자주 꾸는 꿈은 사람을 죽이려고 하거나 정말 실행에 옮겨 죽이거나 하는 꿈을 꾸게 되었는데요. 그런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런 꿈은 왜 꾸게 되는 것인지 아시는 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우선 첫..

[공포,스릴러] 원룸에서 혼자 자취 할때 살인사건 일어난 실화

이 일은 구*시에서 한창 공장 일을 다니면서 자취를 하던 때 실제로 있던 일 입니다. 저는 처음 구*라는 지역에서 일을 하게 되었을때는 그냥 공단이 밀집한 지역으로 공장 일을 해보고 싶은 사람 들에게 최애 지역이다라는 것만 생각을 하고 구*시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근데 어느정도 일을 하고 그러면서 구*지역에 대해서 지내다보면 거의 인생의 막바지라고 해야할까요? 우리들이 흔히 노가다를 하는 사람들을 그냥 막 살아가는 사람 하루벌어 술값에 돈 탕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 보통인 것처럼(물론 아닌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노가다 막노동 하는 분들을 비하 하기 위한 표현이 아닙니다. 저도 일당 알바 경험이 있는 사람 입니다.) 실제로 구*지역은 약간 그런 막장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 대체적으로 많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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