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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꾸는 꿈에 대한 이야기 #2

저번에 포스팅한 꿈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을 작성한 지도 열 흘이 지났는데 그 사이에 또 열심히 꿈을 꾸었네요. 이번에는 쫓기거나 떨어지는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살인에 대한 꿈은 대략적으로 저번 포스팅 시간에 작성을 해보았고 이번 시간에는 살인을 하려다 쫓기거나 떨어지는 꿈에 대한 꿈인데요. 아무래도 떨어지는 꿈 같은 경우에는 제가 침대에서 잠을 자거나 쇼파에서 잠을 자다보니 꾸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꿈의 첫 시작은 어두운 산 길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부엉이 우는 소리와 새 중에 삐이 ~ 삐이 ~ 삐이 ~ 거리는 호랑지빠귀라는 새가 있는데 그 소름 끼치는 소리도 들리구요. 아무래도 군대 탄약고 야간 근무를 할때 듣던 소리라서 꿈에서도 익숙 하게 들을..

내가 꾸는 꿈에 대한 이야기 #1

꿈이라고 하니까 내가 무엇이 되고 싶은 그런 장래희망이라고 생각 하신 분은 조용히 뒤로가기 버튼 누르고 나가시면 되겠구요. 그냥 간단하게 잠을 잘때 좋든 싫든 꿀때가 있고 아니면 아예 아무런 생각도 없이 아침까지 잘 자고 일어날 때가 있고 할겁니다. 저도 잠을 잘 자고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 날때가 훨씬 많지만 왜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분명 스트레스도 안받는다고 생각을 했는데 꿈을 꾸는 것은 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때 자주 꾸게 된다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요즘들어 제가 자주 꾸는 꿈은 사람을 죽이려고 하거나 정말 실행에 옮겨 죽이거나 하는 꿈을 꾸게 되었는데요. 그런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런 꿈은 왜 꾸게 되는 것인지 아시는 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우선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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