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간단하게 계란 후라이 부터 구워줍니다. 딸기잼을 바른 식빵과 함께 계란후라이를 아침식사로 해결을 하게되었구요. 식빵을 굽지않은 것보다 적당히 노릇노릇 구워준 식빵에 딸기잼을 바른 것이 훨씬 맛이 있더군요. 물론 저의 피셜이구요. 뭔가 과자중에 딸기잼 파이 같은 그런 식감에 맛이 나서 괜찮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달달하고 바삭바삭한 맛 그렇게 먹다보니 마실 거를 따로 안챙겼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구요. 그냥 정수기 물 뽑아서 목이 마른 것을 해결하였습니다. 누구나 손 쉽게 구매 할수 있는 ABC 초콜렛이 작은 봉지로 할인을 하고 있길래 호갱님 어서오세요~하는 물건을 덥석 물어버렸습니다. 간단하게 당 보충한 셈 치고 2개정도 먹어주었구요. 아실랑가 모르겠지만 4월 제철인 딸기를 디저트로 챙겨 먹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