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활성화를 위해 그 동안 아끼고 아껴 왔던 이야기들을 털어 놓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극한직업이다 지옥의 알바다~라고 쓰긴 했지만 저는 지역을 옮기고 제대로 된 직장을 다니기 전에 집구석에서 탱자 탱자 놀고만 있을 수는 없어서 한달 정도??? 또는 한달 조금 넘은 시간을 일한 것도 있지만 연장이 없으면 기본 4시간만 하거나 그보다 짧은 시간에 끝나기도 했습니다 이제부터 그 이야기를 쓰도록 할테니 혹시라도 현재 일을 하고 계시는 직장에서 돈을 버는 일이 어려움이 있어서 근처에서 4시간 정도라도 하차 일을 해보시려고 하시는 분들은 글을 잘 읽고 도전을 하셨으면 합니다 일단 택배 상하차 일을 하면서 악명 높은 옥천 hub 이런 곳은 쳐다 본 적도 없어서 일의 강도를 모르니 다른 분들도 그런 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