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때 이어서 쓰기로 했던 학대를 당했던 이야기 두번째 포스팅 글 쓰는 게 많이 늦어 졌네요;;; 명절때 사고가 좀 있어서... 자세한 이야기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게임 포스팅 작성 하면서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첫번째 어린이 집에서 학대를 당하고 어린이집을 가기 싫다!!!라고 땡깡 부리다가 그 어린나이에도 부모에게 귓방맹이와 발로 무자비하게 맞으면서도 가기 싫다고 이불 밖은 위험하다고 절대 일어나지 않고 대략 3~4개월 정도는 어린이집을 가지 않고 버티다가 나중에 학교는 꼭 들어가야 하는 아주 웃기고 자빠라진 꼰대식 문화 덕에 그 학대를 당했던 어린이집 바로 오른편 건물에 있는 어린이집으로 다시 다니게 되었는데 어느덧 나이도 7살로 어린이집에서 짬이 있는 나이라 담당 교사가 원장이 있는 반이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