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여전히 게임은 하지 않고 있어서 블로그 관리는 해야 할 것 같고 해서 이전에 일상 이야기를 했을때 왕따를 당했던 일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겠다라고 했는데 일단 초등학교 때 왕따를 당했던 일 부터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이게 중학교 때도 일이었고 고등학교 때는 왕따는 아니었지만 비슷한 느낌 일 수 밖에없는 이유가 있었으나 미리 말하면 분량이 줄어 들기 때문에 뼛속까지 블로거는 아니지만 그냥 이렇게 글 쓰는 것은 나름대로 취미 생활로 좋아 하는 편이기도 하고 이미 제 마음 속에서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훌훌 털어 낸 일들이지만 이야기를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저는 초등학교 1학년 까지는 성남시에서 살았다가 2학년 입학 하는 시기에 경기도 구리시로 이사를 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이사를 하게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