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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꾸는 꿈에 대한 이야기 #1

꿈이라고 하니까 내가 무엇이 되고 싶은 그런 장래희망이라고 생각 하신 분은 조용히 뒤로가기 버튼 누르고 나가시면 되겠구요. 그냥 간단하게 잠을 잘때 좋든 싫든 꿀때가 있고 아니면 아예 아무런 생각도 없이 아침까지 잘 자고 일어날 때가 있고 할겁니다. 저도 잠을 잘 자고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 날때가 훨씬 많지만 왜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분명 스트레스도 안받는다고 생각을 했는데 꿈을 꾸는 것은 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때 자주 꾸게 된다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요즘들어 제가 자주 꾸는 꿈은 사람을 죽이려고 하거나 정말 실행에 옮겨 죽이거나 하는 꿈을 꾸게 되었는데요. 그런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런 꿈은 왜 꾸게 되는 것인지 아시는 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우선 첫..

[공포글] 처음으로 가위에 눌렸던 실화 이야기

일찍 시작된 무더위로 인해 공포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글 재주가 없어서 무섭게 느껴질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겪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치의 거짓도 없고 MSG 1도 첨가하지 않은 글이라는 점을 고려하고 무난하게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우선 가위 눌림에 대해서 무수히도 많은 글들이 있어 확인을 했을때는 글만 보고는 도대체 무슨 느낌이고 가위눌림 현상이 일어나는 때가 어느때인가?? 그것이 궁금하기는 하지만 본인 피셜 운동도 꾸준히해서 몸도 튼튼하고 가위눌림이라는 것은 내가 살아 생전 느껴보지 못 할 것이라고 장담을 하며 그렇게 인생을 살았었는데 처음 가위를 눌리게 된 계기가 대학 생활을 하다가 방학기간에 알바도 쉬고 하면서 여유가 있어서 부모님이 살고 있는 지역으로 올라갔을때 발생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때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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