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저의 일상 이면서 겪어 왔던 단순한 일상에서 있을 법한 일들을 짧게 이야기 하는 시간으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평소에 저의 표정이라거나 행동이나 외모가 편안한 느낌을 준다라는 생각은 정말 1도 안하고 난 성격이 못됬고 표정도 잘 웃지 않는 무표정에 친절이라고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인간이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그런 생각을 한번씩 깨부숴버리는 일이 생기곤 합니다. 우선 첫번째는 길을 걷다보면 주변에 사람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굳이 나한테 와서 어디로 가려고 하는데 어디로 가야하죠??라고 길을 묻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로 젊은 여자분들이 많이 물으시는데 그러면 좋은거 아니냐??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그냥 길 물어보는거라 1도 좋지 않구요. 그냥 귀찮습니다. 음악듣고 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