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게임 포스팅을 위주로 블로그를 관리를 하려고 했으나 뭔가 게임을 잘 하지 않다보니 가끔 일기 형식으로 글을 다시 작성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혼자 고민 정도 해보았을 법한 내용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가장 가까운 부모님에게서 아낌없는 사랑을 받을 수도 있고 시간이 지나서 연애라는 것을 하면서 서로 사랑해서 받는 사랑에 대한 내용을 다룬 것은 아닙니다 그런 것은 누군가에게는 흔한 일이 될 수도 있고 가장 가까운 부모님이 속으로는 자기 자식이기 때문에 마음 속으로는 아낌없는 사랑을 주고 있으나 표현을 전혀 하지 않아서 내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 맞나?? 하고 착각이 드는 사람들이 일단 이 글을 보러 찾아 오는 분들이지 않을까?? 생각이 되구요 서로 좋아하는 연인이 있어서 그런 사랑을 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