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포스팅한 꿈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을 작성한 지도 열 흘이 지났는데 그 사이에 또 열심히 꿈을 꾸었네요. 이번에는 쫓기거나 떨어지는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살인에 대한 꿈은 대략적으로 저번 포스팅 시간에 작성을 해보았고 이번 시간에는 살인을 하려다 쫓기거나 떨어지는 꿈에 대한 꿈인데요. 아무래도 떨어지는 꿈 같은 경우에는 제가 침대에서 잠을 자거나 쇼파에서 잠을 자다보니 꾸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꿈의 첫 시작은 어두운 산 길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부엉이 우는 소리와 새 중에 삐이 ~ 삐이 ~ 삐이 ~ 거리는 호랑지빠귀라는 새가 있는데 그 소름 끼치는 소리도 들리구요. 아무래도 군대 탄약고 야간 근무를 할때 듣던 소리라서 꿈에서도 익숙 하게 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