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장 아르바이트 후기 첫 포스팅은 가장 대표적으로 알고 계실 스마트폰 부품 공장 아르바이트에 대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공장 같은 경우 고졸 이상만 되면 어느 곳에서 면접을 보더라도 대기업 면접을 보더라도 정규직으로 일 할수 있는 가능성이 높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돈을 하루라도 빨리 벌고 싶은 마음에 소개소를 통해서 일명 아웃소싱이라고 칭하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작품 비정규직 또는 파견 근무라고 해야할까요??? 무튼 소개소를 통해서 들어가게 되었구요. 지역은 구미시에서 다니게 되었고 처음에는 혼자가 아닌 대학 동기하고 같이 시작을 했습니다. 호기롭게 대학동기 일명 친구라고 불리우는 녀석과 구미 시외버스 터미널(구미 종합 터미널이라고 하던가??) 무튼 각자 집에서 출발해서 만나는 것이 시작이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