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4 바르셀로나 스쿼드를 FIFA 4m에서 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바르셀로나 스쿼드 포메이션 부터 확인 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르셀로나는 현재 바뀐 선수도 없고 포메이션도 4-1-2-3으로 사용을 하면서 PC에서 승부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월드 클래스 2부까지 올라와서 챌린지까지 도전을 해보자라고 생각을 하고 플레이를 하던 중
월클 2부에서 계속 잔류를 하는 상황이 오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절대 이 스쿼드로 밀린다는 것이 아닙니다.
잘 해주면서 승 4번 패 4번 이런 식으로 경기가 되고 마지막 강등전에서 무승부나
승을 하면서 잔류를 하게 되어서 월클 2부에서 계속 머물러 있었는데요.
뭔가 변화를 가져 오기 위해서 FIFA 4m으로 감독 모드를 플레이를 했습니다.
네덜란드 스쿼드로 월클을 찍었기 때문에 바르셀로나 스쿼드로도
승격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도전을 했는데요.
우선 팀 전술은 네덜란드하고 똑같은 팀 전술로 맞춰 놓고 플레이를 했습니다.
이 팀 전술이 의외로 맞춘 스쿼드에 잘 맞아 떨어지면서 월클을 그나마 순조롭게
올라왔기 때문에 아직까지 팀 전술은 이 상태로 사용을 하고 있구요.
수비는 거의 포기를 한 스쿼드로써 공격수들로 공을 많이 넣어주길 바라면서
개인 전술 역시 공격적인 부분을 많이 손을 댔습니다.
물론 AI라서 생각대로 잘 움직여주지 않는 모습이 많지만
그래도 한 경기 한 경기 하면서 골을 못 넣고 패배를 했던 적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게임 진행을 했습니다.
FIFA 4m에서도 순조롭게 골을 잘 넣어 줄때는 선취점을 따내면서 승리를 향해 갈 것처럼 보이더니
골 넣고 바로 골을 먹히질 않나 경기 거의 끝날 때 즈음에 골을 먹혀서 무승부가 되거나
분명히 2점차로 이기고 있었는데 무승부가 되고 마지막에 골 먹혀서 패배를 하게 되거나
이렇게 아쉽게 패배를 하게 되더라구요. 마지막에 무승부로 경기가 끝나기만 했더라도...
월클 3부로 떨어지지는 않았을텐데... 어쩔 수 없이 많은 횟수 경기로 승격을 도전을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3~5억 따리 스쿼드로 계속 프로에서 놀고 있다가 계정 대부분 월클을 찍은 상태라서
도전을 계속 해볼만 하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감독 모드로 전술을 어느정도 손 볼 줄 알게 되면 직접 경기 연습도 해보면서 재미있게 포스팅도
할 수 있을텐데 어지간히 운이 따라 주질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감독 모드가 없었다면 월클은 커녕 계속 세미 프로 정도에서 놀고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업뎃을 하고나면 또 전술 변경을 하고 해야 할텐데 그 전에 일단 챌린지를 찍는 것을
목표로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