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에 썼던 내용을 이어서 두번째 글을 작성 하도록 하겠습니다 5학년때는 그렇게 같은 아파트 단지 내에 사는 여자애 1명하고 같은 아파트에 여자애 1명을 제외하면 친구들하고도 잘 어울리며 재미있게 지냈었구요 문제는 이제 6학년때 시작이 되는데 반 전체로 왕따가 된 것은 아니지만 1명의 특정 인물 때문에 왕따 비슷한 일이 발생을 하게 되는데 그 이야기를 시작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친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안 친한 것도 아니고 뭔가 이야기를 하면 그냥 대화를 주고 받는 정도 수준의 사이 였는데 얘가 어느 순간 저를 조금 만만하게 보고 그렇게 해도 된다고 생각을 했던 건지 다른 친구들에게 뭔가 저의 뒷담 같은 것을 하면서 이간질을 한다고 하는 것이 맞겠네요 내가 뭐 누구보다 더 싸움을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