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고 있는 모바일 게임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시도를 해보다가 아이디를 만들지 못해서 포기하고 누군가는 만들었지만 언어의 장벽 때문에 포기하고 누군가는 열심히 해보았지만 같은 팀원들이 말도 통하지 않고 플레이도 개 쓰레기처럼 해서 포기하기도 하고 또는 복귀 했다가 적응 못하고 포기하기도 하고 그런 상태라고 생각이 됩니다. 우선 제가 이 게임을 추천 하는 이유는 우선 한국 출시 게임이 아닙니다. 중국 출시 게임이지만 게임의 원작은 일본에게 있죠. 이유는 우리가 90년대에 즐겨 보았던 농구 만화 슬램덩크 분명 아실 겁니다. 그 만화 덕분에 한때 축구보다 농구라는 스포츠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고 점심시간에 축구 대신 농구를 했던 분들도 계실 것이기 때문 입니다. 저 또한 축구에는 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