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ONLINE4]피파4 볼타 라이브 쉬는 시간에 짧플 후기

현재 감독모드 현황은 잠 자기 전에 컴으로 돌리거나

출근 할때 노트북으로 돌리거나 하고 있는데

 

월클 1부까지는 어찌 올라 오긴 했는데 이 다음 티어는... 글쎄...요...???

희망이 보이지 않지만 열심히 달료 보도록 하겠구요

제일 후 순위로 선수를 선택 할 수 있어서...

다닐루 페레이라를 선택을 해서 볼타 라이브(풋살) 경기에

참여를 하게 되었는데....

 

이 띠또 같은 팀원 녀석들이...

버스를 태워 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경기에 진입 한 것이

실수 였습니다...

 

그냥 실력들이 또이또이 하더라구요...

 

수비나 공격이나 잘 하는 사람이 없어서 첫 경기는 그냥 날려 버린 경기 였지 말입니다~

 

결국 저희 팀에서는 제가 한 골 넣고 상대팀측에서 조롱한다고 자책골 한 골 때려 넣은 것 말고

득점이 없...는 정말 수레기 같은 경기를 하며

 

대충 손 풀었다 생각하고

 

두번째 경기도 후 순위로 선수를 선택 할 수 있어서

 

또 미드를 선택 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수비수가 두 명이라서 공격적으로 나가보자 하고

마르코 베라티를 선택하여 들어갔습니다

 

 

네... 초반 공 잘 스틸하고 또띠 같은 짓을 하는 팀원을 보고...

이번 경기도 망한건가... 싶은 경기 시작 장면이었는데요

드리블을 치며 이상한 타이밍에 공을 주며...

 지가 잘한다고 생각을 하는 건지... 건방을 떨며 플레이를 해서

각도 안나오는 곳에서 슛을 했다가 노골이 되어 버렸...습니다...

(제발 평범하게 좀 줘라...)

 

솔직하게 말해서 겁나 잘 올려줌~ ㅇㅈ??

근데 본인 선수한테 하는 말인지

 

저한테 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왜 왼발로 차냐면서

장.애.냐???라는 이상한 챗을 치길래 ㄷㅊ 한마디 해주고

 

다시 겜을 진행 했습죠

 

중간 결과를 보면 평점이 제일 낮...

(공 내놔!!! 이 경기는 내가 접수한다!!!)

후반에 돌입해서 얼떨결에 패스를 잘 주고

득점도 쏠쏠하게 하게 되면서

정말 이 경기를 접수하며 두번재 라이브 볼타(풋살)를

즐겁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두번째 경기 풀영상으로 올렸습니다.

피린이라서 역시나 볼타 라이브 역시 풋린이라 부족한 면이 많이 보이겠지만

 

하다보면 조금씩 성장을 하지 않을까...요???【・ヘ・?】

 

이상 피파 온라인4에서 볼타 라이브(풋살) 경기를 플레이 한포스팅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짧플을 했던 것들도 포스팅으로 쓰다보면티스토리 블로그도 성장하고 피파4 플레이를 하는데피린이를 탈출 할 수 있는 시간도 후딱 지나가지 않을까~ 하는피파4를 하면서 자그마한 바램을 생각 해보았구요

 

그리고 들려오는 소식으로는 이제 피파라는 이름을 쓸 수 없게 된다고하던데 어떤 이름으로 바뀌게 되는건지 또 피파라는 이름을 쓸 수 없다면

게임도 조금은 바뀌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뭔가 할만한 게임을 찾기도 귀찮은 시기인데

하던 게임이나 제대로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일반 직장인이지만 짬을 내서라도 다시 블로그도 활성화를 하고

 

뭔가 다시 불이 활활 타오를 정도의 열정도 생기면서

포기 했던 유튜브도 다시 시작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네요.

 

 

짧고 쓰잘데기 없는 글이지만

방문 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