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신규 보상 1일차를 남겨놓고 있는 상황에서 피에몬테 칼초(유벤투스)의 포메이션 상태 입니다.
투 톱으로 사용하던 ST는 만두김치 원톱으로 변경 했고
LW에 킹슬레 코망 RW에 더글라스 코스타를 두었습니다.
CM 자리에는 엠레 잔을 추가 했고
나머지는 그대로 입니다.
전에 사용하던 팀 전술 및 개인 전술에서는 월클 2부에서 하락을 해서 월클 3부 상태에서
변경을 하고 모바일로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PC 버젼으로 플레이를 하게 되었을 때 변경 포메이션 및 전술들을 다시
자세하게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구요.
개인 전술 역시 그냥 공격/수비 정도만 조작을 한 상태이고 나머지 개인 특성 같은 것은
모두 건들지 않은 상태로 두었습니다.
현재 부분 교체를 해준 선수들과 포메이션/팀 전술/개인 전술 변경으로
피파 4m 모바일에서 플레이를 해본 모습인데요.
골을 많이 먹히지는 않고 그렇다고 공격이 월등하게 나아졌다라는 것도 잘 못 느끼겠습니다.
이 포메이션 및 전술들은 제가 연구 한 것은 아니고 유튜브 찾아보면서
리버풀 스쿼드로 이 전술을 사용해서 슈챔에 도달 했다라고 하는 피파 유저가 올린 영상을 보고
참고를 해보았습니다.
일단 다른 계정 스쿼드도 4~5억대 스쿼드 이긴 하지만 이건 신규 보상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1억 6천 스쿼드라서 완전 나가리 스쿼드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포메이션 및 전술 변경을 통해 그런 것들을 조금은 커버를 해주는 느낌을 받는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조금이라도 팀이 좋은 스쿼드라면 이 포메이션에 전술을 사용해보셔도
좋을 것으로 판단이 되고 이제 1시간 뒤에 피파4 플레이를 하고
전체 스쿼드를 얻게 되는데 그 중에서 첼시를 할지 맨시티를 할지
리버풀을 할지 파리 생제르맹을 할지
레알은 이미 하고 있으니 Pass 하겠구요.
아무튼 그것도 전술을 변경해서 번갈아 가면서 사용을 해보면 좋을 듯 하네요.
그럼 다음 피파 4 감독 모드 연구를 하는대로 포스팅을 하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