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블로거가 경험 했던 일
자취 생활에 대한 경험 글 후기 #2 [자취러의 일상 생활]
쟈크2876
2019. 8. 1.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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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취 생활 포스팅 글은 자취하면서
생기는 일상적인 일들을 적어보려
합니다.
우선 자취를 맨 몸뚱이만 들고 나가서
살다보면 집안에 식기구들이
없다보니 식사를 해결 하기위해 배달 음식들을 주문하게 됩니다.
중화요리로 시작하자 해서
점심 때는 중국집에 전화해서 시켜먹고
다양한 치킨들을 정복하면 찜닭을 시키고
닭볶음탕을 시켜 먹게 됩니다.
분식을 주문해서 먹고 분식은 금방 질리는 메뉴로 일주일에 한번 정도
배달을 시켰죠.
현금이 여유가 생길 경우에는
족보 세트로 달리고
같은 고기로 갈아탑니다.
필라프라는 볶음밥 같은 볶음밥 아닌 그런 음식을 시키면서 느끼한 파스타도
같이 주문을 하게 된다.
이렇게 혼자 자취하면서 부모님하고
같이 살때는 이것저것 내 맘대로 먹고
싶어도 그렇게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혼자 살게 되면 초반 정도는 신나고 좋은 느낌이 있다.
이런 것들이 질리기 시작 하면
몇가지 골라서 햇반 돌려서
밥 다운 밥을 먹겠구나 싶다가
아무래도 대량으로 반찬을 만들다보면
입맛에 안맞는 음식도 있고
특유의 손맛이라고 해서 그런 것이
싫으면 반찬 가게도 안가게 되고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도돌이표처럼 배달 시켰다가
식사 다운 식사로 돌아갔다가
라면만 먹었다가 하게 되는 것이
자취러의 일상 식사 모습이구요.
다음으로는 혼자 살게 되면서
늦게까지 놀다가 들어와도
날밤 새고 들어와도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으니 질릴 때까지 달립니다.
한참을 그렇게 하다가 노는게 지겨워지면
자취방 침대 귀신이 됩니다.
이불 밖은 위험 하다고 누워서
TV방송보거나 폰을 만지작 거리거나
그러다 친구가 자취방으로
오면 자취방은 어느새 친구지만
그 순간만큼은 친구가 아니고 싶게
만드는 내 자취방을 아지트로
정하고 지들 맘대로 찾아오는 불상사가
발생하고 자취방에서 달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 좁디 좁은 방에서
포개고 포개며 뻗는 것 또한
일상이 되는데 그런 것이 싫다면
처음 부터 완강히 거절을 하고
집에 들이지말고 귀찮더라도
집밖을 나서면 해결 되죠.
다음으로는 청소에 대한 내용으로
처음에는 작은 방이라도 정리 정돈을
잘해서 깔끔하거 지내야지라는
생각을 합니다.
난 혼자 살면 자취방을 어떤식으로
꾸며야지 뭐 해야지 하면서
처음에는 천냥마트라던지 다이소 같은
곳에 가서 방 꾸밀 것들을 여러가지
구매를 해서 꾸미는 재미를 느낍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게으른 나무늘보가
되고 옷을 허물 벗듯 벗고 자연스레
침대 쪽으로 스윽 들어가서 피곤을
풀기 위해 자는 시간이 많아지거나
컴퓨터가 있다면 게임을 열심히 하면서
방인지 쓰레기통인지 모르게 되고
한번에 대청소를 하거나 하는 방법을
택하게 됩니다.
이상 여기까지 자취러의 일상 생활
포스팅으로 자취생활 경험 글을
마치겠습니다.
생기는 일상적인 일들을 적어보려
합니다.
우선 자취를 맨 몸뚱이만 들고 나가서
살다보면 집안에 식기구들이
없다보니 식사를 해결 하기위해 배달 음식들을 주문하게 됩니다.
중화요리로 시작하자 해서
점심 때는 중국집에 전화해서 시켜먹고
다양한 치킨들을 정복하면 찜닭을 시키고
닭볶음탕을 시켜 먹게 됩니다.
분식을 주문해서 먹고 분식은 금방 질리는 메뉴로 일주일에 한번 정도
배달을 시켰죠.
현금이 여유가 생길 경우에는
족보 세트로 달리고
같은 고기로 갈아탑니다.
필라프라는 볶음밥 같은 볶음밥 아닌 그런 음식을 시키면서 느끼한 파스타도
같이 주문을 하게 된다.
이렇게 혼자 자취하면서 부모님하고
같이 살때는 이것저것 내 맘대로 먹고
싶어도 그렇게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혼자 살게 되면 초반 정도는 신나고 좋은 느낌이 있다.
이런 것들이 질리기 시작 하면
몇가지 골라서 햇반 돌려서
밥 다운 밥을 먹겠구나 싶다가
아무래도 대량으로 반찬을 만들다보면
입맛에 안맞는 음식도 있고
특유의 손맛이라고 해서 그런 것이
싫으면 반찬 가게도 안가게 되고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도돌이표처럼 배달 시켰다가
식사 다운 식사로 돌아갔다가
라면만 먹었다가 하게 되는 것이
자취러의 일상 식사 모습이구요.
다음으로는 혼자 살게 되면서
늦게까지 놀다가 들어와도
날밤 새고 들어와도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으니 질릴 때까지 달립니다.
한참을 그렇게 하다가 노는게 지겨워지면
자취방 침대 귀신이 됩니다.
이불 밖은 위험 하다고 누워서
TV방송보거나 폰을 만지작 거리거나
그러다 친구가 자취방으로
오면 자취방은 어느새 친구지만
그 순간만큼은 친구가 아니고 싶게
만드는 내 자취방을 아지트로
정하고 지들 맘대로 찾아오는 불상사가
발생하고 자취방에서 달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 좁디 좁은 방에서
포개고 포개며 뻗는 것 또한
일상이 되는데 그런 것이 싫다면
처음 부터 완강히 거절을 하고
집에 들이지말고 귀찮더라도
집밖을 나서면 해결 되죠.
다음으로는 청소에 대한 내용으로
처음에는 작은 방이라도 정리 정돈을
잘해서 깔끔하거 지내야지라는
생각을 합니다.
난 혼자 살면 자취방을 어떤식으로
꾸며야지 뭐 해야지 하면서
처음에는 천냥마트라던지 다이소 같은
곳에 가서 방 꾸밀 것들을 여러가지
구매를 해서 꾸미는 재미를 느낍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게으른 나무늘보가
되고 옷을 허물 벗듯 벗고 자연스레
침대 쪽으로 스윽 들어가서 피곤을
풀기 위해 자는 시간이 많아지거나
컴퓨터가 있다면 게임을 열심히 하면서
방인지 쓰레기통인지 모르게 되고
한번에 대청소를 하거나 하는 방법을
택하게 됩니다.
이상 여기까지 자취러의 일상 생활
포스팅으로 자취생활 경험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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